선수 선출에 관여하고, 운영 전체를 지들 멋대로 하기 위함이라는건
아주 예전부터 증명된 바!
히딩크에 의해서 막힌후에 이런 움직임은 더 심해졌음.
월드컵 도중 경질됐던 차범근 “하석주 때문 아니라 축협의 핑계” | 중앙일보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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