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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6 00:24  (수정 04.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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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499760

박찬대 원내대표의 의미를 너무 모른다.

 

이건 이재명대표가 연임을 안한다는 말이다.

 

이번에 원내대표 출마를 포기했던 사람들은 이제 지도부의 입성을 노릴꺼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경쟁이 치열할꺼라 예상된다.

 

이게 바로 민주주의 정당인거다. 

 

국회의장은 추미애가 될꺼다.. 다선의원들의 치열한 경쟁.. 얼마나 보기 좋은가!!

 

민주당이 살아 숨쉬는게 느껴진다. 

 

이재명대표님이  천원당원 2배늘리자고 말했다.

역시 이재명이다 라고 생각했다.  대한민국 보수의 뿌리는 깊다.  그냥 투표장에 가면 2번찍는거다 

 

우리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민주당원은 민주당찍는 기본값을 매우 크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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