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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24 16:33
69
7
https://itssa.co.kr/13454910

오랜만에 사무실이 아닌 외근?떄문에

운전하면서 들을게 없어서 옛 이이제이를 듣는데

우째 역사는 이리 반복되는지...

그때 했던 말들을 지금 똑같이 하고있다는 생각들이 많이드네요

 

오랜만이 이박사 세작목소리드 듣고... 

독립운동가 이야기하면서 이박사 또 질질짜고...

이작가가 츤츤거리면서 위로하고... 

오랜만에 리마인드할꼄 좋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명칭 대상만 바뀌였지 

똥파리짓하는 색히들이나 정치인을 메시아 삼아 

휴거를 기다리는 색히들은 여전히 있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다시한번 이작가 소중함을 느끼면서

장거리 운전할때 들을거 없음 이이제이 옛날거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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