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 정재호,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으로 갑질 신고
• 정재호 주중국 대사가 부하 직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로 갑질 신고를 당했습니다.
• 외교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직원의 갑질 등 비위행위 발생 시 공정한 조사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4148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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