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aiBo_wTxrY
가수를 지망한다면 이 무대를 보고 꿈을 접자..
한글표기는 제니스 조플린 이지만.. 명료하게 조발음은 아님. ㅈ을 ㅊ처럼 쎄게 발음하는 게 맞다. 제니스 추ㅏ플린
사실 잇싸인들 대부분은 이 양반이 돌아가실 때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1979년 제니스초플린 전기영화로 기획됐으나 유족의 반대로 그냥 픽션영화가 된 The rose때문에 알게된
경우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vPjuREDpE
근데 여주가 덜생긴거만 공통점이고.. 가수로서 베트미들러는 너무 티 하나없는 깔끔한 창법의 소유자라 제니스초플린이
전혀 연상되지가 않고 베트미들러만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난 안봐서 모르겠다.
27클럽이라고 이것도 일본애들이 분류한걸로 알려졌는데 .. 제니스초플린, 지미핸드릭스, 짐모리슨 3명이 27세에 돌아가신다..
최근에 추가되신 분이 에이미 와인하우스.
https://www.youtube.com/watch?v=a--3I1LvtdU
와인처자의 곡은 라이브로는 와 잘한다는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귀에 걸리는 곡이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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