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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8 10:18
81
8
https://itssa.co.kr/14942282

Irina Biatturi (1975~ )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리나'는 멕시코와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살다가, 지금은 프랑스에서 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의 유화를 그린답니다.

특히 그녀는, 아르데코 Art Deco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에 대한 오마쥬 작품을 시리즈로 그렸으며, 작품 분위기도 많이 닯아있습니다.

바다와 수영장의 여자들, 모자와 스카프를 걸친 여성 등이 그녀 작품의 단골 주인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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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김순례처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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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8 10:25
    베스트

    그림자가 선명하니까 태양이 겁나 뜨거울 듯한 느낌이 나는군여

  • 2024.06.28 10:34
    베스트

    ☺️💕💕다들 이쁘네요.

  • 2024.06.28 10:40
    베스트

    우와 😊😊😊😊

    저사진에 그녀가 나였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6.28 10:45
    베스트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24.06.28 11:02
    베스트

    예쁘다~ 

    진짜 관능적이고 예쁘다 

    벗지 않아도 섹시하다

  • 2024.06.28 11:34
    베스트

    가을웜톤 😅😅😅😅😅

    콜롬비아 페르난도 보테르랑 컬러감이 비슷하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