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0ctx-tySQ?si=iuF4dM8UdzeVJ786
몽글몽글한 가사와 장범준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출석부에 안보임
컥!!!
하고왔슈
굿~👍👍👍
역시 범준이의 목소리는 매력적임~
감사합니다
가창력이 다가 아니다!!! ㅇㅈㅇㅈ
댓글 7
댓글쓰기출석부에 안보임
컥!!!
하고왔슈
굿~👍👍👍
역시 범준이의 목소리는 매력적임~
감사합니다
가창력이 다가 아니다!!!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