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Chambers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한 영국의 '엠마 챔버스'는 관련된 일을 하다가 최근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사로잡은 건 바로 발 밑의 작은 풍경이죠.
나무 아래 앉아서 곤충의 시각으로 야생화를 관찰한 다음, 수채화 물감으로 자연을 예쁘게 묘사합니다.
철쭉, 양귀비, 아이리스, 블랙베리, 엉겅퀴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와 들풀.
그녀가 도화지에다 옮겨 놓은 녹색의 자연은 시들지 않고, 항상 계절의 향기를 시각적으로 전해준답니다.
<음악시간미술시간 진행자글 펌>
수채화를 잠깐 배웠었는데
이 그림을 보니까
잊고 지냈던 취미가 생각났어요 ㅎㅎ
너무 행복해지는 그림입니당☺️☺️
그림 보시고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의 5월을 맞이하세용 🙂🙂🙂
댓글 14
댓글쓰기추천!
감사!!!!
수채화 감성
첫사랑처럼 깨끗 ☺️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동숙이처럼 깨끗한 수채화 😊
넘 예쁘네유😍😍😍
그쵸?
저도 그림보자마자 행복해졌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야생화는 곤충의 시각으로 봐도 싱그럽당~~🥰🥰🥰🥰🥰
우와 멋진시각이네요!!!
약간 동양화 느낌도 나네요~ 그림 감사해요!!
여백이 있어서 그런듯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저는 뚭님의 수채화를 보고싶습니다!!
제껀 다음에 기회되면 올려볼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