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세지는 두편의 영화를 연속으로 촬영할 계획.
하나는 프랭크 시나트라 전기 영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 및 제니퍼 로렌스가 시나트라의 두번째 와이프 에바 가드너 역을 맡을 예정.
또 다른 작품은 앤도 슈사쿠의 저서 ‘예수의 생애’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스콜세지는 ‘사일런스’에서 함께 했던 앤드류 가필드와 재회하길 원하며 마일즈 텔러 역시 출연 물망에 올라 있다고.
영감님 대단하시네..
두편을 같이요???! 대단함!!!
와 스콜세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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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두편을 같이요???! 대단함!!!
와 스콜세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