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는 항상 놀라움으로 가득하며, 여기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영화 평론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Deadline은 타란티노가 이 영화를 10번째이자 마지막 프로젝트로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단순히 마음을 바꿨다고 데드라인은 전했습니다.
타란티노는 브래드 피트를 주연으로 내세울 예정이었으며, 이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이은 세 번째 팀워크였을 것입니다. 과거 영화에 출연했던 많은 배우들이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소니는 전작을 훌륭하게 마친 후 영화 제작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타란티노가 각본을 다시 썼다는 소문이 돌면서 제작 시작이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의 10번째이자 마지막 영화이며, 타란티노는 단순히 영화 평론가가 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몇 년 전 Deadline이 타란티노가 배우들에게 대본을 주고 그 중 한 명이 담당자와 공유한 후 '더 헤이트풀 에이트'을 보류했다고 밝힌 이후 타란티노 팬들에게 가장 큰 놀라움을 안겨준 사건입니다. 곧 대본이 복사되었고 초안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공유되었습니다. 타란티노는 배신감을 느꼈지만, 자선 낭독회를 열어 극찬을 받은 후 결국 프로젝트에 복귀했습니다.
원래 10번째이자 마지막 영화가 될 예정이었던 '더 무비 크리틱'의 경우 타란티노 감독의 마음이 바뀌어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Deadline은 전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과 가까운 소식통은 그가 마음을 바꾸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최종작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3
댓글쓰기이제 그의 새로운 영화는 없다는 건가요??? ㅠㅡㅠ
그냥 한편 새로 찍읍시다!!
은퇴하지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