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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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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작문/소설/대본]
삭제한 글입니다.
2
수평분노의임계점은어디인가?
작문/소설/대본
05/08
9
9
23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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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작문/소설/대본]
Let it be me...친구야! 잘 살고 있니?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30
5
5
11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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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작문/소설/대본]
하얀 조가비
3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26
4
4
15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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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작문/소설/대본]
모창가수 조필필 씨
사랑니
작문/소설/대본
04/25
3
3
187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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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작문/소설/대본]
지비카의 두 얼굴.2- 사이비 교주 영감
3
사랑니
작문/소설/대본
04/23
2
2
126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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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작문/소설/대본]
지비카의 두 얼굴
사랑니
작문/소설/대본
04/23
3
3
116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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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작문/소설/대본]
라일락 드라이 플라워
6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23
6
6
176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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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작문/소설/대본]
나의 첫사랑과 전처와 인연이 닿았던 원동력은?
6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21
6
6
293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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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작문/소설/대본]
난 모든 걸 쉽게 잊을 수 있는 망각이 몹시 부러웠다.
5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21
5
5
203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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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작문/소설/대본]
영화 <망명>
급진좌파
작문/소설/대본
04/21
3
3
20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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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작문/소설/대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묘역에서...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19
1
1
12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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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작문/소설/대본]
우체통과 공중전화 부스
4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05
6
6
186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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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작문/소설/대본]
종종
2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02
4
4
116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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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작문/소설/대본]
여호와 증인의 손편지를 받고서...
7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4/01
6
6
456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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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작문/소설/대본]
조만간에 연분홍 복사꽃이 피겠지!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25
6
6
16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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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작문/소설/대본]
이지튀르 작가의 글을 Chat Gpt에 돌려봤다
2
adarye
작문/소설/대본
03/22
7
7
305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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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작문/소설/대본]
나의 문예향락적 취미는 독보적이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21
9
9
142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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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작문/소설/대본]
넌 왜 널 주장하지 않니?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16
5
5
16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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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작문/소설/대본]
희망은 박쥐처럼 겁먹은 날개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14
2
2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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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작문/소설/대본]
난생 처음 극장문에 들어설 수 있었던 건, 어쩜 막내 이모 덕분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13
4
4
15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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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작문/소설/대본]
나는 편집증 환자인가?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09
1
1
117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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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작문/소설/대본]
봄이라는 계절은 봄처녀만 설레이게 하지 않는다.
김젓또
작문/소설/대본
03/07
4
4
11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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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작문/소설/대본]
미친 산 정상에 올라 악몽(백일몽)에 젖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06
1
1
10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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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작문/소설/대본]
데몬에 홀린 또라이들은 일찍 죽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06
3
3
106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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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작문/소설/대본]
샘과 셈, 그리고 눈치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05
2
2
106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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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작문/소설/대본]
철학이 죽든 문학이 죽든 예술이 죽든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3/04
2
2
9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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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작문/소설/대본]
금주 여드레...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2/28
1
1
11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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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작문/소설/대본]
술병을 치우니 자전거 차고지가 되었다.
13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2/25
16
16
336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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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작문/소설/대본]
나의 고독과 의식은 오발탄이었다.
이지튀르
작문/소설/대본
02/21
5
5
84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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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작문/소설/대본]
- 나쁜 소식 -
1
이동형홍장원최욱정영진김용민오창석박지희손문선짱
작문/소설/대본
02/19
9
9
205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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