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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산하 유관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의 '대관 대상자 선정 시스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도 묵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문체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문화예술 전시기획회사인 코바나콘텐츠의 '허위 이력'을 확인했음에도 별도의 패널티도 부과하지 않았다. 코바나컨텐츠는 그동안 관여하지도 않은 전시를 실적으로 홍보해 문화계에서 논란의 대상이었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문체부 자료에 따르면 '코바나컨텐츠(이하 코바나)'는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허위 전시 이력 삭제를 요구받았지만 계속 해당 이력을 활용했다. 이를 확인한 문체는 공공 전시관 이용 금지 등 페널티도 부여하지 않았다.

 

링크

[단독] 문체부, 김건희 '코바나 허위 이력' 알고도 '패널티' 없었다 | 아주경제 (ajunews.com)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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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8 11:39
    베스트

    안하지 싶다

  • 2022.10.18 17:54
    베스트
    @미스터킴 말모.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