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내부총질만 하는 버러지들인데
이렇게 이름값 떨어지는 사람이 와서 경쟁해야
어라? 해볼만하겠는데? 하고 덤비고
경선끝나도 찍소리도 못함
금태섭vs강선우 케이스가 딱 그랬거든
정봉주 오려고하니까 억지미투로 담궈버리고
강선우는 만만하니까 붙은건데
거의 더블스코어로 개털리고 당 나감
언론하고 친한 새끼들 지역구에
좀 쎈 사람이 나가면
친명패권이니 자객공천이니 뭐니 지랄 염병할 가능성이 높음
지 공천 안주면 선거깽판치려들건데
이렇게 아무런 이름도 없는 신진급이랑 경쟁하게 놔두면
그런 부작용도 없고
나중에 경선 쳐 발리고 할말도 없음
내 장담하건데
저 세놈들은 이언주랑 경선붙어도 못 이긴다
쳐발리고 방송이나 기어나와서 떠돌다가
민주당에서 더 이상 빨아먹을게 없구나 싶으면
다른 정당으로 넘어가겠지
대표가 자기 맘대로 공천해서 갈아엎는게 물갈이가 아니고
이런게 진짜 물갈이임
댓글 5
댓글쓰기지난 총선 때 조응천 (경기 남양주시 갑), 이상민 (대전 유성구 을)은 경선 거쳤고 박용진 (서울 강북구 을)은 단수 공천이었지요.
걍 시스템 공천으로 살아 남을 사람으로 공천 여면됨
+ 딴당말 듣지말고 민주당원 말 드르가 공천하면 90%이상
성공 전략공천은 개나 줘비리라 ㅡㅡ
노웅래가 지역관리는 잘해서
김빈씨가 이길가능성이 없는데
박용진 자리로 보냈으면 좋겠다.
당에서는 복수지원받고 결격자만 거르고
지역당원투표로 공천자 정해야합니다.
그러면 수박들 거의 다 떨어집니다.
그리 안하니
계속수박질해도 공천되는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