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은 아마도 탄핵 촛불부터 조국수호 촛불과 이번까지 이ㅈㅇ 이 모든 촛불집회를 주최해준게 고마워서 나가준게 아닐까? 이ㅈㅇ에 대한 논란은 모른채로.
그러나, 집회를 알고 나갔다는 건 그 유튜브를 평소에 본다는 걸텐데
그 채널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아 얘는 좀 아닌거 같다는 느낌을 받지 않나? 인성을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 느낌을 받을거 같은데.
아 이게 결국은 교주와 신도로만 설명이 되는 건지. 민주진영의 50대 어머니들이 제발 그건 아니기만을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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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집회를 통해 시타를 알았다면 흠...
자신들은 행동하는 민주세력이라는 어떤 그런 자부심이 있겠지요...
그래서 더 충성하는 걸지도 모르고요.
오늘 양쪽 집회 사람들 많이온거 보니까 지리적인 이유가 큰거 같은데 50대 넘는 분들 그냥 제일 가까운곳 같거 같음 당장 나도 서초 집회 집에서 15분인데 청계집회는 50분임
아니 조국 수호 집회해서 개장시가 조국 지켰나요
본인 사리사욕만
똥파리에 홀린 사람들도 있는데여뭘..
아직도 거기 남아있다는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