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종일이라고 느낀 다면 너도 마찬가지라는 소리지.

너 같은 바보들이 댓글 하나 하나에 저렴한 대댓글로 반응 하니까.

오랜만에 재미 나서 간만에 오래 하고 있다.

바보들이 반론은 못하고 한줄 비아냥이나 하는걸 보면서

나의 지적우위을 느끼는건 재미난 유희 이다.

정작 본인은 쳐맞을까봐 본문에 반론 못하고 있음

니 맘대로 곡해해서 하지도 않은말 추론 하고 자빠진건

정신병의 일종이다.

정신병자 한테 반론은 무의미 하다.

그래도 이전 댓글에 대댓글로 달았으니 참고 하도록

이 상황에서는 유구무언이라고 대가리를 박으시면 됩니다.

아닌 이들이 한명만 있어도 단수는 아니지 인마.

여기 잇싸에 니네 같은 모지리들만 있는게 아닌데

누가 잇싸에는 김어준 악마화 하는 병신들만 있다고 하면 되겠냐?

또 지적우위를 느낄 수 있게 대댓글 달아봐라..

넌 뭔데 지적 허영 누리고 있냐? 다까끼마사오냐? 뭘 걸리는대로 다 물어 뜯고 있어. 늬가 박가분이냐? 뭔 쿨병 도진 작가마냥 거친 말투 쓰며 열반에 든척 하는데? 아이디 롤 플레이 하냐?

늬가 딴지서 어떤 위치였고, 누굴 까도 까는건 인기글 보고 아는데, 정작 넌 내가 이 사이트가 커뮤니티 처음인건 알고 막 대하냐.

그래 말 나온김에 넌 상대에 대해 존중이 전혀 없더라. 난 네가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하지 않아. 커뮤서 재밌게 놀고 싶어.

누구든 시류나 분위기 그때의 감정등 댓글에 영향 주는건 많은데, 누가 커뮤 하면서 논리의 양날검을 바짝 세워 전투에 임하듯 하냐?

분위기 못 읽어? 

단수가 아니라며?

말본새는 발끈해하게 만들려는 장치 였고

이번에도 성공 했다.

한낱 커뮤 유저가 뭐라도 된것마냥 온라인 우월감을 쥐어짜내 느끼고 있는걸 보니 2030 보기에 얼마나 우습겠습니까ㅎㅎ 보통 님의 발언을 종합하면 지적우위의 증명이 아닌 정신승리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보이는게 맞습니다.

의도한 거니까.

지적우위 라고 시부린건 내가 재수 없는 종자라서가 아니라

저 위에 바보들 에게 발끈 해서 맥락없이 인신공격이나 하는 저렴한 수준으로 만들려는 한  장치 였을 뿐 입니다.

정상입니다. 본인도 본인이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고 있을 거거든요.

딴지 전부를 일반화 하지 말아라.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하나 마나한 맞는 소리로 까불지 말라도 있고요.

본인은 2030 남성 일반화하고 있는데 2030 남성이 딴지 일반화를 못할 이유는?

클리앙 출신이라 박제는 되게 익숙하실 텐데.

ㅎㅎ 클딴보에요 엄밀하겐...참고해주세요

아 그리고 굳이 제가 댓글단건 내용보다는

님의 주장방식이 매우 씹검스러워서이구요

대댓의 방식도 돌려협박하는게 떡검스러워서에요

자 그럼 게속 수고하세요

저게 돌려 말하는 거면 평소에 얼마나 말을 막 내뱉고 사시는 건지...

암튼 고생하십쇼.

어우 확인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