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모니 최고의 여성이니 명성황후니 하면서 울며불며 신격화하고 떠받들던 때가 있었다 그게 20년도 전인데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 그나마 이제는 역사를 좀 아는 사람들이
민비가 역사적인 ㄱ ㅐ 쌍 년인걸 알지만 아직도 아직도 민비를 민비라고 부르면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무지성 무비판 무조건 적인 지지가 이렇게 무섭다
난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서 민비를 떠올린다 그 지지자들을 보면서 민비 지지자들을 떠올린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문재인이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공과 과를 좀 객관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렇게 5년만에 말도 안되는 인간같지도 않은 윤석렬 김건희 같은 물건들한테 정권을 넘겨주는 이 지랄같은
상황를 또다시 반복되지 않을거니까 말이다 정말 아침마다 뉴스 볼때마다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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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비슷한 예로 국부 승만리가 있다. 아주 천하의 개썅늠 이미지가 되었더구만.
원래 사람들은 ㅈㄴ감정적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민비가 낮춰서 부르는 말이 아니라 민씨왕비 황비를 줄여서 부르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민비 그러면 개ㅈㄹ 하는 인간들 참 많죠.민비가 얼마나 ㅈ같은 ㄴ인줄 모르면서
문통이라고 부르면 비하표현이라고 반드시 문프라 칭해달란 극문똥파리들 극성 생각나네요
이이제이 민비특집이 개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