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다른 분 글에도 언급 되었지만...
손혜원, 김용민, 이동형
몇달 전 까지만 해도 위 사람들에 호의적의고 변호하는 듯한 글만 보이면 다 유배지로 갔죠.
그러다 언제 부터인가 관련 글들이 하나 둘 핫게에서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자게에 잘 안착된 것 같은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나요?
이빨 들이밀고 대들며 리플 달 던 사람들이 사라진 것 아니예요. 예전에 메모 했던 몰이꾼들도 고대로 있어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요.
운영자가 임의로 관련글들은 유배지로 보낸 건지
소위 네임드들이 태세전환에 능숙한건지...
댓글 8
댓글쓰기역겨운게 난 저 신도들 행태임.
지들이 모시는 신은 비판받을 짓을 처 해서 까이는 부분에 대해선 갈라치기네 똥파리네 작세네 등등으로 몰아감
그래놓고 지들은 신나게 깜. 같은진영 동지의 언어 원팀 이 지랄은 전부씨발 넘의 나라 이야기. 지들에게는 해당 안되는 말들
그건 이잼대표도 한때 마찬가지로 조리돌림 했던거 아님? 그래놓고 지들이 모시고 빨았던 수박새끼들 까일까봐 원팀 가스라이팅
내가 올린 글에도 '대부분 아니고 일부였어요, 그 정도는 아니였어요.' 라고 댓글 다는 딴지 애들 나타남.
그 당시 나 말고도 다른 증인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다 보고 들은 내용을 댓글로 쓰는데도 그렇지 않았다고 부정..
자기 같은 소수도 있었다고 강변하는 ㅂㅅ도 나타남.
그럼 다수는 좀비처럼 교주 말에 따라 행동했다는 뜻인데도 부정하려고 애를 씀.
제 댓글은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ㅎㅎ
그 당시 그만큼 상처가 크셨다면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어요.
저도 몰빵론 시사타파 개떼들 몰려오고 네임드들한테 좌표찍혀 글쓰는 족족 유배지행 당했지만
딴지 맛탱이간거 오래됐고 알고 있었던거기에 저는 데미지가 크지 않았던것 같네요
박무가네 비판도 다구리 맞고 처음엔 유배지 들어갔음. 지선 거치면서 지독하게 시달리고 나서야 박무가네 까는 여론이 대세가 되었고.. 페미 버려야 된다는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음.
딴지가 방어는 잘 되는데.. 방어가 너무 잘 되다보니 여론 전환이 느린게 특징
사람이 늙으면 뻔뻔해진다고 합니다.
딴지 틀딱 신도들이 딱 그러한데...
그런데...
딴지 신도들은 뻔뻔함 정도가 아닙니다. 좀비 현상이라고 밖에는...
이상할게 있나요???
옭은 말을 하는 사람을 지지하는것 뿐이죠.
오유 클리앙 딴지 전부다 똥파리가 난리 친적이 있었죠.
그러다 오유는 경기도 지사선거 후 대량 똥파리 탈퇴 시켰고...
클리앙 딴지는 스스로 남경필 지지자들을 버리기 시작했었죠.
언제나 옭은 사람을 많이 지지받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