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여친이 담배 냄새 난다길래 그런가?? 싶었는데
주말에 쉬고 있으면 집안으로 담배 냄새 엄청 들어오네요.
비염 있는 데 담배 냄새 신경 쓰일 정도니 미춰버리겠어요.
ㅇㅅㅇ 흡연자라.... 흡연자 입장에서는...죄송하지만... 참아 주시면... ㅠ ㅅ ㅠ...흡연자는 어디 가서 필때가 없습니다..
그래도 아파튼데 집안에서는 참아주셔야....ㅜㅜ
조심히 피고 있어요
,.. 주차장 가서도 피고하지만....세상이 뱌뀌였단걸... 알았지만 .. 담배는 파는데 안보이곳 가서 피라고 하고...약쟁인가 싶기도 하고... 최대한숨어서 핍니다 길빵도 안해요...그러니 제가 정부를 욕하죠
아파트 관리실에 항의해야 함
하루가 멀다하고 방송으로 층간소음 흡연 얘기 나오지만 개선 되지는 않네요.
훈련소때 빼고 원래 남의 담배냄새는 졸라 역함
단독주택 살아야지 방법이 없지
저도 흡연자 였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옆에 지나가는데 담배 쩐내 너무 역해서 와 내 몸에서도 저런 냄새나는 날 거 아냐라는 생각에 금연 13년차입니다.
아파트인데 집안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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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ㅇㅅㅇ 흡연자라.... 흡연자 입장에서는...죄송하지만... 참아 주시면... ㅠ ㅅ ㅠ...흡연자는 어디 가서 필때가 없습니다..
그래도 아파튼데 집안에서는 참아주셔야....ㅜㅜ
조심히 피고 있어요
,.. 주차장 가서도 피고하지만....세상이 뱌뀌였단걸... 알았지만 .. 담배는 파는데 안보이곳 가서 피라고 하고...약쟁인가 싶기도 하고... 최대한숨어서 핍니다 길빵도 안해요...그러니 제가 정부를 욕하죠
아파트 관리실에 항의해야 함
하루가 멀다하고 방송으로 층간소음 흡연 얘기 나오지만 개선 되지는 않네요.
훈련소때 빼고 원래 남의 담배냄새는 졸라 역함
단독주택 살아야지 방법이 없지
저도 흡연자 였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옆에 지나가는데 담배 쩐내 너무 역해서 와 내 몸에서도 저런 냄새나는 날 거 아냐라는 생각에 금연 13년차입니다.
아파트인데 집안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