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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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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89009

어느 날 여친이  담배 냄새 난다길래 그런가?? 싶었는데 

주말에 쉬고 있으면 집안으로 담배 냄새 엄청 들어오네요. 

비염 있는 데 담배 냄새 신경 쓰일 정도니 미춰버리겠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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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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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흡연자라.... 흡연자 입장에서는...죄송하지만... 참아 주시면... ㅠ ㅅ ㅠ...흡연자는 어디 가서 필때가 없습니다..

  • 퀘사디야 작성자
    2022.09.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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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그래도 아파튼데 집안에서는 참아주셔야....ㅜㅜ

  • 2022.09.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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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조심히 피고 있어요

    ,.. 주차장 가서도 피고하지만....세상이 뱌뀌였단걸... 알았지만 .. 담배는 파는데 안보이곳 가서 피라고 하고...약쟁인가 싶기도 하고... 최대한숨어서 핍니다 길빵도 안해요...그러니 제가 정부를 욕하죠

  • 2022.09.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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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관리실에 항의해야 함

  • 퀘사디야 작성자
    2022.09.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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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희사랑

    하루가 멀다하고  방송으로 층간소음 흡연 얘기 나오지만 개선 되지는 않네요.

  • 2022.09.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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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때 빼고 원래 남의 담배냄새는 졸라 역함

  • 2022.09.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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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살아야지 방법이 없지

  • 2022.09.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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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흡연자 였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옆에 지나가는데 담배 쩐내 너무 역해서 와 내 몸에서도 저런 냄새나는 날 거 아냐라는 생각에 금연 13년차입니다.

  • 2022.09.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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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인데 집안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