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해도 진보진영의 양대 스피커는
김어준과 이동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분이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들이 있지요.
김어준 총수는 자신만의 여론조사 '꽃'을 만들었고,
이동형 작가는 이 커뮤니티 이스트사이트스토리 '잇싸'를 만들었네요.
저는 두 분다 워낙 좋아하고 이 진영의 귀한 자원이라 여기기에
이 새로운 사업들이 이 분들에게 새로운 도약이 되고, 그것이 진보진영에
새로운 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꽃은 다뵈에서 계속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어서 그 의미와 기대가 커지는데,
잇싸는 제가 아직 이런 커뮤에 대한 경험도 없고 그 영향력도 잘 몰라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가 큽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그 분들이 생각했던 이상의 시너지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굥같은 대통령이 안나오길 바라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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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