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체 찬성!

여가부가 하는일을보면 정작 그렇다고만은보기힘듭니다

다문화가족이나 소외계층관련업무가 엄청많아요..

부처 이름을 고치고 가족전반을위한 일에대한 홍보를통해 인식을고치는게 중요합니다

솔직히 정작 성평등관련예산은 적습니다

여가부 따위 해체 하거나 말거나 

이재명이 알어서 하는 국사 일뿐

어디 윤석렬 따위가 해체 해라 마라 

일개 커뮤 회원 따위  의견은 

이재명이 커뮤 잘 보신다니깐

쓱 한번 봐주기는 할듯 ㅋㅋ

그  국사에 대해  참 권한도 없는 것들이 말 많네 

담당하는 업무량에 비해 장관급 부처로 그 규모가 너무 크긴 합니다.

여성부의 일은 보건복지부에서 하면 됩니다. 

고로 여성부는 해체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성평등은 처로 내려서 여러 부처와 협력케 하고
(여성만 말고 진짜 양성평등)
가족 가정 보육 육아 이런 분야는 부로 독립해서 강화 해야함

이번에 여가부 장관 굥새끼 내각이지만
여가부 장관으로 챙길건 다 챙겨가고
굥새끼 면은 세워주는 안을 내놓은게 맞말

여성 가족부에 왜 이리 난리들인지....40대 여자인 저는 진짜 모르겠고 궁금해요 ....광기처럼 보여요

대중적 민주정당, 민생정당이라고 했으면...

이번에 이걸로 투쟁하지 말자...

광기든 선동이든 실제로 여가부가 삽질한게 많아서 국민감정이 부정에 쏠리는건 사실 아닌가?

여성 정책을 개발하고 건의하는 여성본부 만들었으니...

이걸로 쓸때 없는 이전투구해서 또 몰이 당하지 말자..제발...

정권 잡고 바꾸든 말든 하면 될테니...

헌법 제34조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6조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출산율 인구율 국방동원력 노동생산력 등을 다 회복 하려면 헌법 제34조와 제36조에 따라서 광의적인  면에서 봐야하고 따라 나오는 헌법 제36조 ①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에 따라서 근로기준법  가정폭력방지법 , 성폭력방지법 , 성폭력처벌법 , 일가정양립법 , 직장내 괴롭힘방지법 , 채용절차공정화법 , 아동학대방지법 등이 자동으로 따라 붙는다고 봐야 하거든요. 

프라이버시 관련 공부 하는 입장에서 아직도 불필요한 정보인데도 채용절차공정화법상 사진을 요구해서 미리 성별을 예단하게 해서 스크리닝 필터링의 대상으로 쓰는 기업의 요구를 들어주고 있어서 사진 정보에 포함된 성별 용모 안면 얼굴로 식별요소를 제거할 필요성도 있고 민법상 전체설에 따라서 사회적 약자인 아동의 보이지 않는 피해 육아 돌봄 문제와 근로시간 연계문제 출산휴가 및 가족돌봄휴가 육아휴가에 대한 국가의 강제부과 의무를 더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점을 지적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 봤습니다.  

가족부? 인권부? 이정도로 개편 되면 좋을듯요.

페미니즘 억지 논리 생산하고 남성 일반을 모욕하는 교육 기능 말고는 다른 부처에서 뜯어온 기능이죠. 차관급도 너무 높습니다. 

여가부 명칭을 바꿀 필요는 있는데 없애는건 말이 안됨...

대신에 여가부 산하 저 갑을병정 하부에 위치한 이름도 모를 무슨 젠더 연구소 이런쪽에 알게 모르게 야금야금 들어가는 연구 용역비...... 늙은 레즈비언 변호사들이 타쓰는 이상한 연구비는 한번 디벼볼만 하지...

예전에 뉴스공장에 누가 나와서 젠더 관련 예산이 몇 % 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퍼센테이지가 아니라 액수로 봐야해.... 몇 퍼센트라고 할지라도 수십억이거든.... 학꼬방 연구소 연구원들 할테는 팔자 고칠 돈이야... 윤지선이도 저런 돈 타먹고 연명할테고

현재 여가부와 국가인권위원회 , 교육부 , 국민권익위원회 , 노동부에 아직도 부처 업무들이 흩어져 있어서 총괄 지휘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 기능을 통해 조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처마다 고유 업무가 있고 권한쟁의심판 요소가 있어서 조정하기는 해야 합니다. 여성 남성 젠더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최약자 계층 아동 문제까지 더 포괄해서 접근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에 한나라당이 여가부 만들어 놓고 지들이 폐지하자고 하네~준석아~ 양심껏 살아라~니가 여가부 찬성해놓고 폐지하자고 하면서

남녀 갈라치기하냐~김대중대통령이 안 만든다고 햇는데 한나라당이 요구해서 만든걸 참 아이러니 하네~가짜 뉴스 퍼트리지 말라고 ? 구글링해서 뉴스 봐라~

준석이는 그냥 정치를 기반으로 기회주위자 입니다. 내가 20년 넘도록 지켜본 사람이다. 어리신분들은 속지마세요~

꼴페와 똥파리들 공통점이 뭣도 없는데 더럽게 시끄럽고 똥밀필패,  꼴밀필패라는거~~~  일일이 상대할 필요없이 그냥 개무시하는게 상책이죠~~

국가기관이 특정 집단이 기생하는 밥줄이 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죠~~ 

아무도 지적 안 하는 문제이지만 성 전환 제3의 성을 가지고자 하는 이들의 행복추구권 문제도 다루어야 하는 문제인데 성인지 예산안에는 이 사안도 포함될 수 있는데 레디컬 페미니즘 문제로만 접근 하면 조금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고 차별금지법 예산도 가져와야하는 업무적 필요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권일때는 죽어도 못하는 거니까.

어차피 5년동안 망할꺼

그거라도 되면 다행이지..

여성부든 , 양성 평등부든 장관급 부서로 존재할 이유가 없음.

특정 성별을 위한 부처가 있는것도 웃기는 거고

여성을 위한 부처가 문제가 되니 양성을 위한 부처를 만들자고 하는 것도 웃기는 것임.

'양성은 평등합니다. 성차별 하지 맙시다' 이거 캠페인 할려고 장관이 필요하고 독립적인 활동과 예산을 주는 정신나간 짓을

계속하잔 말임?  

복지 관련 업무는 복건복지부에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