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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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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83314

3년 묵힌 한을 3일동안 계속 풀어내는 저 무리들이 도대체 누굴까?

심성은 착한듯 보이고 의외로 여려보이는데..

왜 새로운걸 보려하지 않고.. 3년 기억에 갖혀서 억울함만 토로하고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 열린민주당의 남겨진 지지자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드네요..

뭐.. 딱히 증거같은게 있는건 아니지만 혹시 그렇다면..

저도 같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한 시민이고..

아직도 그들의 정치실험은 끝이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면, 민주당에서 다음 총선에서 비례대표는 열린공천제로 간다던지 하는)

과거에 갇혀서 현재와 미래를 논하지 못하는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상처는 있겠지만..

이동형 작가가 흔히 하는 말로 충고를 하자면..

"정무적 판단을 하기를 권합니다."

 

정무적 판단을 하지 못하면.. 또 당할거니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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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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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 국짐이 일제잔재 청산하자 하면 하는말이랑 비슷하네요. 우리가 틀럈었다 사과는 커녕 되려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은 우리진영에 시한폭탄밖에 안됩니다. 

  • 오!또해영 작성자
    2022.09.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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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aklaakira

    ㅋㅋ.. 이동형한테 한번 물어보슈..

    정무적 판단이 안되서 망한 사례들 무수하게 얘기할거니. ㅎㅎ

  • 2022.09.03 12:21
    베스트

    배거픈가보네,,,

  • 오!또해영 작성자
    2022.09.03 12:23
    베스트
    @과유불급

    낚시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