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글좀 보내줘 많은 사람이 보게

정성글을 써도 인기글을 안보내주네  아우

계양의 무슨 행사 갔다가 차에서 라이브 이어 가는 와중에.. 

유튜브 라이브 하면서 

이재명대표가 한말인데.. 

"유튜브는 대화가 어려운게 정말 아쉬워요.."

"유튜브는 대화가 어려운게 정말 아쉬워요.."

"유튜브는 대화가 어려운게 정말 아쉬워요.."

"유튜브는 대화가 어려운게 정말 아쉬워요.."

"유튜브는 대화가 어려운게 정말 아쉬워요.."

어.. 이건데? 라는 생각

대한민국 의전서열 8위인 

야당 당대표 이재명이 "유튜브"는 대화가 어렵다는데.. ?

그럼  만들면되지..

유튜브에 만명씩 사람 모여서 봐주고 채팅해주고 해서 좋긴 좋은데.. 

단방향 의사소통이라 는 점이 유튜브는 아쉽다는 얘기를 했음.. 

유튜브는 

단방향 소통임.. 한사람이 보내는 영상이 만명 이만명에게 전해지지.. 

사람을 모으기는 좋은데 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는 어렵단 얘기

유튜브는 슈퍼챗으로 

트위치는 음성챗으로 

돈쏴주면서 하는데.. 

정치인은 원천불가.. 

그렇다고 

클럽하우스를 쓸수도 없고.. 당원이 아닌경우가 발생해서 사고가나는수가 있고..

위의 이미지 처럼 당원 앱 자체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게 당원들한테도 좋고

토크온을 쓸수도 없고.. 들어왔다 나갔다 너무 복잡함.. 이상한 사람 걸러내는 인증절차도 관리하기 어려울거고.. 

써드파티 앱을 사용하거나 

앱을 직접 만들어야 된다는말.. 

그래서 

상상으로 만들어본 써드파티 앱

"온라인 타운홀 미팅앱" 

"온라인 타운홀 미팅앱" 이다!

정치인은 유튜브로 방송하고 

당원은 당원앱에 접속해서 60초간 영상 또는 음성으로 정치인과 채팅할 수 있는 앱!!

당원입장에서 당원 앱 들어가서

"온라인 타운홀 미팅 입장 " 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대기실로 연결이 되는거지

대기실에서 선착순으로 기다리면되고 

연결이되면 기본시간 60초간 이야기 할 수있는거지..

이재명당대표 입장에서 얘기가 들을만 하다 싶으면.. 

30초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서 시간을 연장하거나... 

60초가 다되었으니 다른분 얘기를 더들봅시다 하고 시간이 다되어서 다음분이 연결되는식으로..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지역을 고를 수 있게.. 

뭐 그.. 당원들 소속 지역구 가 세분화 되어 있잖아.. 

예를들어 서울 > 영등포 뭐 이런식으로 선택하면.. 

해당 지역구의 권리당원이 줄설때 우선권을 갖게 한다던지해서.. 

해당 지역구의 권리당원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아 볼 수 있는거지.. 

이런식으로 하면.. 

차에타서 이동할 때마다.. 

순간순간 타운홀 미팅 역할을 할 수 있고.. 

말 길게 하시는분 마이크 뺏기 어려운데.. 기본이 60초 제한이니까.. 

시간이 다되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봐야 된다고 하기도 좋고.. 

실수로 다음으로 눌러서 넘겨도 되게 버튼위치 절묘하게 배치하고.. .. 

몇명이랑 대화했는지도 카운트 해주고.. 

누구랑 대화했는지 기록해줘서 다음 후순위로 되도록  하고.. 

핸드폰이 2개가 필요하다는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유튜브로 사람모으고 

앱으로 당원이랑 동시에 소통하고.. 

"온라인 타운홀 미팅 앱 더 나은 민주당 만들기"

내가 생각한 상상속의 앱은 이런데.. 

뭐 더 추가 할 기능없음? 

여기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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