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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0.06 12:53
295
6
https://itssa.co.kr/819801

1.득표수 16.147.783표 국민의 과반의 지지를 받은 정치 지도자이다.

 

2. 국민의 절반에 육박하는 사랑을 한몸에 받은 정치 리더이다.

 

3.이재명 대표를 범죄 수사한다는 한동훈 논리는 헌법 (법률 판단의 중심은 국민이다.)을 무시한 제대로된 법률 이론가도 아니다.

 

4.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다는것은 그를 사랑하고,지지하고,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순수한,사랑을 하고있는  국민들의 마음에 큰상처를 주는 행위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상처를 남기는 행위이다,그 흔적은 일생동안 지속되는 무거운 형벌과도 같다)

 

5.이재명 대표가 곤경에 처하는듯한 현실에  그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크고, 근심이 크시겠는가?

  

6.이점을 헤아리는 대한민국 공무원은 역사에서 반드시 존재해왔다.

 

7. 박근혜 이명박의 죄가 밉지만 그들도 한때는 보수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정치인이기에 , 늘 역사는 사면을 선택하여 왔다

 

8.야당 정치인의 명백한 허물을 과거에도 왜? 사법처리 모욕을 주지 않았는가?(이회장 차떼기,이인제 뇌물연루,홍준표 정치자금......)

   

 그런행위는 곧 그를 사랑하고, 지지한 국민들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이기에 역사는 그당사자 정치인의 허물이 아닌   최고 권력자인 국민들을 바라보며 관용과 화합을 

 

  선택하고 역사를 발전시켜 왔다.

 

9. 이런배경을 무시하고 백정만도 못한 일부 집권 무리들과 검사들이 , 정면으로 절반의 국민에 가슴에 칼을 겨누고 있는 현실이  기가 찬다.

    (내머리위 공기속에 칼날이 떠다니는 사회 분위기다.)

 

10.대한민국 국민을 두려워하는 법원내 헌법과 법률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공무원들은 반드시 존재하며, 있어왔다.

 

11.윤석열 한동훈의 그림은 호랑이 대호를 그리려다, 개가 될것이며, 일시적인 성공으로 ,권력을 잡았지만, 펼처보지 못한 권력으로 역사에 심판을 받을것은

  

  명백하다( 국민들 마음에 상처를 남김자 , 역사는 용서치 않았고,용서받지 못해왔다)

 

12.오늘도 댓글 좋아요 열심히 누르면서 , 화이팅 한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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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2:58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