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이자 객관적으로 보는 튀르키예 출신 알파고가
매불쇼 나와서 한 이야기를 들으니 더 명확해졌다.
우크라는 베트남처럼 동서가 갈라진 국가다. 수백년 이상을
갈라져서 다르게 살아온 국가가 영토 합친다고 같은 국가가
될 수 있을까?
러시아는 소련때 공짜로 준 땅을 돌려받고 싶지 않을까?
전졍을 일으킨 푸틴이 미친놈이지만 그게 아니라도
내전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 동부는 친러지역이니까.
거기에 명분을 준건 네오나치들...울고 싶은 아이 뺨 때려줬지.
지금 러시아가 동부지역 돌려주고 물러난다고
내전 가능성이 없을까? 러시아도 계속 공작할텐데.
이 와중에 핵 위험도 있는데 지들 국력은 생각않고
미국에 기대어 전쟁을 계속 하려는 젤렌스키는 정상인가?
우크라가 핵맞는다고 미국이 핵보복을 해줄까?
그럼 지들 본토도 핵맞을 각오해야 되는데? 나토는?
결국 지들 핵 안맞으면 보복은 없을거다.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도박 그만 했으면 좋겠다. 공짜로 얻은 땅을
러시아가 크림반도까지 연결하도록 일부 돌려달라는건데
이 정도로 마무리 하는게 서로 상생하는 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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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일본이 독도를 침탈하려는 논리와 같습니다.
뭐가 같은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외교권을 박탈당한 을사늑약도 허위조작문서 임이 밝혀졌고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만 표기하였으나 남해, 서해 부속도서들도 영토로 인정된 바 울릉도 부속 도서인 독도도 한국 영토임이 명확한 일입니다. 우크라 동부는 소련이 붕괴되면서 공짜로 우크라에 편입된 지역으로 인구도 러시아인들이 많고 친러지역인데 이게 독도 상황과 뭐가 같은가요? 우리가 일본에 공짜로 독도를 준 적이 있나요?
러시아도 과거 크름반도를 강탈해 크림 연방 관구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로제 헤르손까지 강탈했습니다.
그리고 동부에 러시아인 많다는데 러시아군은 그 사람들도 학살했습니다. 덕분에 러시아 지지 여론을 날렸구요.
저는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비유로는 나치 독일의 체코슬로바키아 침략이 더 맞았을 거 같네요
크름 반도는 이미 러시아 본토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 놀이.. 윤석열 대통령 놀이... 비슷하지요... 젤렌스키가 대통령 밀려나면 망명 밖에 길이 없으니 저 지랄 시작했고 하다보니 도취됐고 퇴로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go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걸 미국과 서유럽이 "시켰고" 또 부추겼고. 정말이지 명분 없는 전쟁에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작살. 푸틴도 미친 놈이지만, 바이든은 더 미친 놈. 부채에 허덕이는 미국경제 하나 살리려고 유럽 포함 온 세계가 희생되는 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이번 경제위기. 연준에서 이자율 높이기 전에 유럽을 길들이려고 전쟁에 끌어들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물론 제 뇌피셜... 그래서 이번 위기 끝나면 유럽이 미국을 어떻게 대할지 흥미진진... 빨리 대륙철도가 부산에서 출발을 해야 하는데 ... 대통령이 윤석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