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그래쪄.. 어디가 그리 아파쪄? 

호~ 해줄까?

호 해줄 능지가 있었으면 이딴 똥글은 안적었겠지 ㅋ

아무래도 아직 구강기를 못벗어난것 같아서리.. 우쭈쭈해줘야겠다 싶어서 필력을 휘둘러봤지..

화이팅 ㅎ

제가요...

찌질거리는거는 좀 못참거든요..

그러니깐.. 그만 찌질대고 개업한 가게 으쌰으쌰 힘좀 주자구요

오리지날 난닝구 지지자.

저번엔 고민정 밀다가 반대여론 많으니까 주춤하던데

여기서 추태를 보이시네요?

딴지에 쪼로록 달려가서 이 글 캡쳐해서 하소연한다에 100원 겁니다

니꺼나 잘하슈.. 응원해줄테니..

ㅋㅋㅋ.. 

위안부 사과요구와.. 강제징용 피해보상요구를 지들 수준으로 낮춰버리는 이 처참함..

그래요.. 늬들의 억울한 사정을 한번 들어볼라우.. 눈물없인 들을수 없는 장장 3년동안 루저의 고충을..

알았으니깐.. 앞으로 잘해보라구.. 격하게 응원하니깐..

문해력이 ㅈ같으니 수준타령 이니 ㅈㄹ하고 루저라 인신 공격하지 

병신같은 새끼가

논리로 나를 비판해 

내 말 요지는 몰빵론 같은 ㅂㅅ 같은 일 또 반복 되지 않게

적절히 언급되야 할 역사임

틀아 할말 못한 사람들 울분 그냥 쳐들어

조또 나대지 말고

우쭈쭈 그래쪄여..

그래서 개업식 3일동안 몰빵론몰빵론.. 그래쪄여..

지금 흘러가는 수많은 이슈들은 나는 모르겠고.. 몰빵론 그래쪄여..

에구.. 상줘야겠네.. 착한아이상.

병신새끼네

말 섞지 말자 앞으로 끝

웅.. 그래쪄. 맘이 아파쪄.. 우짜나.

그래도.. 여기 징징이들보난 나..

그 징징이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존나 뛰어다니면서 행동하는 지지자였고요. 주둥이만 놀리는 클딴보다야 훨씬 실질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ㅇㅋ.. 그럼 얘기되겠다..

그런거 자랑하자구..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계획도 밝히구..

그러면서 으쌰으쌰하는거지 뭐.. 

화이팅이여.. 응원합니다..

님들한테 응원받는 것조차도 엿같으니까 그냥 원래 있던 데 짱박혀서 기어나오지 말라 이겁니다 ㅇㅋ?

드뎌.. 내 심정을 이해했구나..

축하혀..

이제 한발짝 더 가려면..

그런 사람 앞에서 웃으며 칭찬하는거야..

물론 칼은 잘 숨겨놔야지..

그게 정치여..

쉰내+꼰대 대환장파티네 ㄹㅇ

봉주형 좀 잡아와라...

개장수랑 뭔짓 한단다.

곧 죽어도 자기가 잡아온다고는 안 해요 ㅉㅉ

내가 왜? 열린당 떨거지들이 치워야할 몫인디.

혹시... 글 읽을줄 알아요?? 자다 봉창두드리는것도 걱정되게 만드네..

알았어.. 김털보는 지가 알아서 할거니깐..

늬들 열심히 잘하라구요.. 

뭔 열폭감있어?? 너희들 개업 축하하고 응원한다니깐.. 저기요.. 김털보가요..

우짜라고?? 늬들 잘해보라고.. 격하게 응원하니깐..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쳐 맞습니다..

그러니깐.. 이제 눈물닦고 나와라..

내가 눈물 닦아줄께..

댓글로만 얘기하지말고.. 이런거 크게 이야기해..

격하게 토론한번 해보자구.. 고민정을 우짤것인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