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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0.05 22:00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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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812698

당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코스를 도는 노선버스와 같다. 

당대표는 그 운전사이다. 

정해진 코스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 돌면서 승객이 타게 해야 한다. 

 

신호위반도 과속도 늦는 것도 안된다. 노련히 운전 해야 한다. 

 

비유 맘에 들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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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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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묘한 비유네

  • 2022.10.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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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실함이 전혀 없었던 문통

    이해찬도 돌려 말씀하시네

     

  • 2022.10.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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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보면서 무릎을 탁.... ㅎㅎ

    정당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 주셨음...

  • 2022.10.0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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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전 대표님이 당에 계속 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2022.10.0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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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전대표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022.10.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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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두목쑈 모르고 있던 프로르램이네요

  • 2022.10.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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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더워룸 수요일 시간이 두목쇼(두 목사님 진행)로 불리네요. 자연스럽게 이름도 바뀌는 것 같아요.
  • 2022.10.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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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 팟빵프로그램 무거워서,,, 애플팟캐스트로 듣고 있는데.... 두목쑈가 올라오지 않아서 아주 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