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코스를 도는 노선버스와 같다.
당대표는 그 운전사이다.
정해진 코스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 돌면서 승객이 타게 해야 한다.
신호위반도 과속도 늦는 것도 안된다. 노련히 운전 해야 한다.
비유 맘에 들어
절묘한 비유네
절실함이 전혀 없었던 문통
이해찬도 돌려 말씀하시네
저도 보면서 무릎을 탁.... ㅎㅎ
정당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 주셨음...
이해찬 전 대표님이 당에 계속 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해찬 전대표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두목쑈 모르고 있던 프로르램이네요
댓글 8
댓글쓰기절묘한 비유네
절실함이 전혀 없었던 문통
이해찬도 돌려 말씀하시네
저도 보면서 무릎을 탁.... ㅎㅎ
정당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 주셨음...
이해찬 전 대표님이 당에 계속 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해찬 전대표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두목쑈 모르고 있던 프로르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