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옳습니다 👍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회 될 수 없긴 한데요.

현대에서는 네티켓에서 네오에틱스 윤리 디지털 시민성의 악플 사이버폭력 사이버불링을 금지하는 것으로 합니다. 정보통신망울 통한 대응이 변연계 1차 , 2차 검정 휴리스틱에 의한 언어폭력 명예훼손ㅊ공연성 모욕성을 갖기 때문에 한계선이 그오져 있습니다.  

한번 싸움이 시작되면 정보통신망법과 형법상의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명예훼손 모욕죄로 정당방위를 넘어서는 수준이 되어버리는 상처의 연속성 까지도 성립이 되아버랍니다.

대응을 자력구제금지 과잉금지 원칙에 따라 사이버경찰청에 산고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범죄예비 실행 고의성 비방도 법률상 성립될 여지가 있어서 쉽지가 않습니다.

심리학의 중화이론에 따라 가해자의 피해자 비난하기 , 피해자 자기헙리화 방어가재 , 가해자 부정 , 책임전가 전위 대치 , 수평폭력 , 수동공격성 , 크래멘탈리티 , 카인컴플렉스 , 책암의 부정 , 인과관계 법칙 , 비아냥으로 방어해 올 수 았가 때문애 정말 어렵습니다.

논라적 방어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지 두번 먹음.

ㅎㅎ

언론의 하이어라키 저관여 인쇄 효과 , 라벨 레테르 효과 , 점화 프라이밍 효과 , 초두 프라이머시 효과 , 정박 닻내림 앵커링 효과 , 틀짓기 프레이밍 효과 , 낙인 스티그마 효과 , 부정성 네거티브 효과 , 후광 헤일로 효과 , 맥락 효과 , 루핑 효과 , 아젠다 의제설정이론 , 문화계발 제1자 효과 이론문제는 비찬고죄에 해당하는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하는 방법과 방통위 명예훼손조정부 , 방통위 언론중재위원회 3곳으로 분산전략 전술로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았습니다.

다른 방법은 해당 언론사에 시청자위원회와 독자 위원회에 들어가서 모니터링 활동으로 편집권에 참여해서 합법적 권한으로 기사를 모니터링하고 옴부즈맨으로 지적 하고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봅이 있고 시민단체 후원활동에 참가해서 방통위를 압박하는 방법과 국회 과장위를 압벅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딴지의 김어준 총수가 이미 활용했던 방법이긴 하지만요.

괴물을 잡기 위해 감정의 괴물이 되면 안 되겠더라구요. 변연계 감정 폭발의 끝엔 동물적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