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mUzCTkLjUs
오금이 저리긴커녕 구리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암튼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바로 나다. 요절한 배호는 1960년대 도회적 지식인(예술가와 문학인)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것 같다.
아마도 배호는 한국 가요사에서 역대 5위 안에 드는 가수로 자리매김하지 싶다.
30대인데 딱히 귀에 들어오지는 않네요 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배호..지금 들어봐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불후의 명곡 배호편 보고 좋아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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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30대인데 딱히 귀에 들어오지는 않네요 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배호..지금 들어봐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불후의 명곡 배호편 보고 좋아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