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서 대통령을 뽑던 불가항력 군부 쿠테타 시대를 제외하고

6.10 이후 민주화 시대 이후 대통령 득표율을 알아보자
                                                                                                                                                                                          득표수                %

노태우 vs 3김

8:14

서로 지 잘났다고 단일화를 못해

김영삼 vs  김대중외

10:15

소장수 아저씨 늙으막에 권력에 눈이 멀어서 곱게나 가시지
 

김대중 vs 자칭 대쪽 판사외 불사조 등등

10:15

이회창씨 당신 아들 덕분에 젊은 청춘들이 안가도 되는 군대를 갔어요 졸라 감사

이인제가 우리나라에 기여한 최초이자 최후의 선행

노무현 vs 대쪽판사 시즌2 외

12:13

우리나라 대선 득표수 1위는 3번에 걸친 2000만표의 이회창

쥐새끼 vs 최약체 정동영외 피닉제 등등

11:11

명박이를 관상보고 못 뽑겠다던 지인이 있었는데 정동영 구설수등 싸워보지도 못하고 K.O

탕탕탕 딸내미 vs 문재인 등등

15:14

얼마나 세뇌를 쳐 당했는지 독재하다 총맞은 놈 자식을 뽑아야 된다던 노인네들

여성도 대통령으로 뽑아보자 등 각종 병신같은 논리가 지배하던 시절

탄핵이후 문재인 vs 야권

13:19

나라를 말아먹었지만 결과적으로 근혜씨 땡큐~

역시 박근혜의 유일한 업적

16:17

미국이 트럼프 뽑았다고 졸라 비웃었는데 내가 그꼴을 당함

7월엔가 윤석렬이가 대권후보로 부상되고 보여준

발언 행동 각종 의혹 등등을 보고도 이런놈을 뽑았다고???????

어느정도 삶이 풍족해지니 정치에 무관심한 개돼지 비율이 늘어남 

패배 진영의 이유를 살펴보면

1 애초에 후보가 병신이라 세를 넓히지 못함

2 난립한 후보 단일화 실패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윤석렬 당선때는 2위와 격차가 4% 이내의 접전

역설적으로 어느쪽이든 2% 유효표만 뺏어왔다면 결과는 달랐음

당선후보 외에 낙선표를 합하면 18대 박근혜 vs 문재인 을 제외하면 역시 상반된 결과가 가능

뿌리 깊은 지역감정과 보수 언론의 선동

능력과 인기없는 진보 후보는 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