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곡가 겸 가수 A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젯(26일)밤 8시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강남구 한 호텔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A씨가 필로폰을 강남 등 일대에서 수 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62433?sid=102
댓글 13
댓글쓰기슬슬 흘리나요~~
대서특필하겠네 ㄷㄷ
연예인 마약 지겹다아~~~~~
그냥 이름 나오면 퍼오는게.. 아우 피곤해
덮을려면 뭔가 신박한걸 가져와라
예전 보수들은 공작도 세련되게 펼치드만
요새는 수법이 너무 뻔해서 아마추어틱하네
곽씨 음주운전도 이때다 터트린건가? ㅋㅋ
진부하네. 꼭 이럴 때...
ㅋㅋㅋㅋㅋ내가 예상했던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마약은 마약한거고,
대통령은 대통령이고.
김이 모락모락
슬슬 나오나요~~?
돈 거니?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