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이후 잠시 인생의 모토로 작용했던 문구는 이러했는데, 항상 대대장 님이 장병들에게 말씀하시던..."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그 이후에 난 깨달았다. 사회는 피할 수 없는 고통도 즐기기엔 더럽게 고통스럽고, 감내하기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을.
참을 수 없는 존재(굥거니 부부)의 가벼움들이 한국을 통치한다는 사실에 분노가 휩싸일 뿐이다.
제목만 보고 답변
그렇게 안돼
뇌는 피할수 없다라는걸 부정으로 인지하고
그것만 되새기거든
코끼리 생각하지마
라고 하면 코끼리만 생각나거든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뇌과학적으로 개소립니다.
피할 수 없으면 주겨라
아 또 아이폰오타( ¯―¯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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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돼
뇌는 피할수 없다라는걸 부정으로 인지하고
그것만 되새기거든
코끼리 생각하지마
라고 하면 코끼리만 생각나거든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뇌과학적으로 개소립니다.
피할 수 없으면 주겨라
아 또 아이폰오타( ¯―¯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