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피의자의 인격이나 자존감 따위야 안중에도 없이 살았고
상식이나 품위 같은 건 진작에 x랄 땀 자국 밑에 깔고 살았을 뿐더러
근처 술집 가서 오늘은 싱글몰트를 깔지 블렌디드를 깔지
고민하는 일이 훨씬 중요하고 고민되는 일이였을 거 아냐
해외 나가서 뭔 말을 하고 다니던 감히 개돼지 새끼들이
생업에 몰두할 생각은 안 하고 시건방지게 발언에 참견하는데
다름대로 해명해주는 자체가 장족의 발전이지ㅋㅋㅋㅋ
가카~ 가을은 안주빨이 잘 받는 계절인데 헤리스가 오던 말던
광어에 소주 한 잔 좋빠가 하십쇼
댓글 5
댓글쓰기아니죠 이번엔 미국이 연관이 있잖아요.
빨리 누가 총도 잊어버려야 하는데....
이 꼬라지한테 뭘 기대하는 게 무리였죠..
그래도 이렇게 5G급으로 말아 먹을 줄은..
좀 의외였어요, 그래도 한 1년은 갈줄 았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