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귀국 다음 날인 25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주요 성과'라는 제목의 보도참고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순방 성과를
▲ '자유를 위한 국제연대 강화'라는 대외정책 핵심기조 각인
(유엔가서 자유자유 거리고 딱히 내용업는 연설을 하고옮 (자유권고를 한 행위로 비판을 받았음.)
▲ 미·일·독 정상과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 및 신뢰 구축 도모
(만나서 인사 정도 했던거 아닌가?)
▲ '세일즈외교' 본격화·첨단산업과 스타트업 투자 유치
▲ 핵심 광물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 과학기술과 미래성장산업의 협력 기반 구축 등 5개로 나눠 소개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고... 사실 순방효과가 뭐 있었나 싶은데.. 잇싸님들 같이 이야기 해봅시다.
진짜 성과가 있었는가!?
댓글 6
댓글쓰기성과는 없었지만 성괴는 있었다!
다 뭔가를 하겠다는거지 한건 하나도 없고,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뭔가를 하겠다는 의지도 없지않나 싶습니다.
가서 돈 쓰고 온것도 성과인가요 ㅡ.ㅡ
다녀오고나서 환율하고 코스피 코스닥 개같이 폭락 했습니다.
마이너스 성과도 성과인걸로~
국격 개박살내고 미국을 적으로 돌린 성과 ㅋ
공개 안하는 붕 뜬 시간에 미웅신이가 어떤 성과를 성취했을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