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뭔데 문파 완장 차고..
우 몰려다니며 감별하고 다님..
지들끼리 굿즈 만들어 팔고 다니고..
딴게에서도.. 김어준 신격화 하는거 짜증남..
지난 총선에서 개장수 따까리들이랑 배틀뜨다가.. 한달 정지 먹음.
나도 딴게 운영자에 대한 감정은 있슴..
그 이후 매번 선거때 마다 딴게에서 할 말 하다가 정지 먹음..
근데.. 그건 내가 딴게에서 영자랑 맞다이까서 계속 해결해야 할 문제임..
그렇다고.. 잇싸에서 또 완장차고 감별하려 몰려다니는 꼴은 참지 않음..
그게 똥파리고.. 그게 개장수고.. 그게 딴게틀딱이니깐..
어째 하는 짓이 전부다들 비등비등하게 유치하냐..
뭐 하나 기댈만한 언덕이 생기면.. 먼저 깃발꽂고.. 완장차고.. 죽창들고..
어이.. 너희는 나의 감별을 받아라..
여기는 우리 똥개가 접수했으니.. 우리가 50%먹고 들어간다..
왈왈왈왈..
댓글 9
댓글쓰기딴게는 수블리사건 하나로 순진한 형님들인거 증명됨ㅋㅋ
사치기 사치기 사짜뽀~
나도 총선때 오유랑 딴지가서 개같이 싸웠는데ㅋㅋㅋㅋㅋ
닉이 눈에 익어서 검색해보니 권순욱 까다가 유배지 많이 가셨군요. ㅋ
좋은 선구안으로 고생 좀 하셨네요.
근데 접수니, 감별이니 이건 좀 오바 같습니다만..
딴게 유배지 초창기 지분은 제가 제일 많이 가져갔을듯요..
유배지 대주주입니다.
딴지가 한때 똥파리들에게 점령당했을 때, 딴게에서 똥파리들과 싸우느라 혼났습니다. 비추먹으면서..
결국 아니다 싶어 걍 딴게 탈퇴했지만.. 요즘은 딴게 가끔 눈팅이라 하러 갑니다.
여튼 똥파리들에게 휘둘렸던 딴게 흑역사 생각하면 딴게 아자씨들도 순진합디다.
순진한건 좋은데.. 다굴맞는거 좀 도와줄수도 있잖아요. 알만큼 아는 양반들이. 눈치보면서 구경만하고 있는게 참 그렇더라고요.
나같은 사람들 많네.. 난 이낙연 깠다가 유배지인가 거기도 가봄요 ㅋㅋ
딴게는... 운영자가 좀 제정신이 아니긴하죠.
꼴 딴지들에게조차 욕을 먹을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