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각자 매력 존중 해줍시다.  싫어할사람은 그런 부분 다 싫어해요.    좋아하는 사람은 유머코드 맞고 유쾌하다하고 지켜보는거고.

무슨 두사람이랑 일심동체 되는것도 아니고

원글 동감

왜냐면 그런 싫은 점들을 감수하고 들을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 

그럴 가치가 없다고 믿는 것들이 지금 몇개의 흠을 가지고 김어준 김어준 김어준 거리고 있는데. 

뭐 그럴 순 있지. 

본문 글처럼 구체적인 이유라도 몇자 적던가.. 그냥.. 틀렸던거 몇개 나열하고. 저주의 말이나 할 뿐.. 쩝. 

2번은 방송의 재미를 위해 일부러 그러고 뒤에선 엄청 따뜻하게 챙겨줄것같은데 ..... 김어준은 진행방식자체가 너무 답답함.. 말이 잘안들림 

김어준이 작은 실수에 쫑크 줌.. 그래서 그런지 류밀희기자가 더 주눅드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가끔 류밀희기자도 준비 부족처럼 보일때도 있고요. 여튼 류밀희기자  브리핑 시간은 뭔가 조마조마함.

1번은 공감. 

2번은 그런 설정이라..

이동형이 다른방송 자신의 패널을 나가는거 싫어하는 이유 여러번

방송에서 말했음 자신의 방송과의 기조가 틀리다 

패널의 이미지 변색됨 이 우려된다 그래서 그런거지

박시영 매불과도 친함 

둘 다 의리가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지. 몇년째 데리고 있는 게스트들인데

난 이동영 사투리로 소리지르는거 하나도 못 알아듣겠던데... 왜그리 소리를 지르는지..
그리고 면박 주는거 안 웃김. 주변 게스트들도 무안해서 웃는 느낌

1번도 설정인거 같은데요..

그래서 류밀희 기자 팬이 많지요~~~

저도 류밀희 기자 불쌍해서 좋아하게 됨.

저도 둘다 든든해요. 둘이 같이 방송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동의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다 우리진영에 소중한 사람임은 분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큰 사람이기에 사랑 받는 것이겠죠..

저는 털보는 이제 저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 거의 듣고 보지 않고 있고, 이작가님은 아직까지도 좋아 합니다. 

다들 자기 성향에 맞게 듣고 즐기세요.. 세상아래 완벽한 사람이있겠습니까.....

김어준이 류밀희 기자한테 멘트 할때 그런 생각 했어요. 멘트를 좀 바꾸면 좋겠구만.. 그져?

1. 에서 류밀희 기자에게 그러는거 가끔 나도 불편하게 느껴졌음. 공감. 다스뵈이다는 안 봐서 모르겠음. 거기서 털보가 왜 울었지?? ㅋㅋㅋㅋ

2. 그 방송 왜갔어? 아웃이야! 이것도 다 지딴엔 웃자고 하는 소리라서 그냥 안 웃겼으면 몰라도 불편하진 않았음. 패널들 지 맘대로 하는거야 지 방송이니까 지맘대로 할 수 있다 생각함. 저렇게 말해도 지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패널이라면 확실히 챙겨주는게 보임.

이작가에게 약간 서운하다고 해야하나.. 이해는 되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드는건.

예전 이박사, 세작 너무 안 나오는 거.. ㅋㅋㅋ 재미없다고 안 넣는것 같아서 이해는 되는데..

뭐랄까..

김구라와 황봉, 노숙자 관계같은..? ㅋ 김구라 잘 나간다고 황봉, 숙자 다 데리고 갈 수도 없고..참..ㅋㅋㅋ그런 느낌.

공감합니다

1. 류기자 말 잘라 먹을때는 주로 류기자 기사내용이 아니라 기사에 대한 류기자의 의견이 이상할 때

2. 이작가 그런 그립을 아마 당하는 당사자들이 가장 좋아라 할 듯

어쨌든 둘다 좋음

2번은 방송마자 가치관이 약간씩 다른데 같은 사안으로 다른 내용을 말했는데도 똑같이 동조하고 박수치고 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방송을 조절 시키는 거라고 말했다 

경산옆 영천이에요

반갑습니다~~~^^*

음~ 다 좋은 점만 있진 않겠지만 ㅎㅎ 태도랑 방송에서 하는 말로 불편해하지마셔요~ ㅎㅎ

경상도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김어준은 혼자 책상두고 앉는거 대충 이유는 알겠는데, 보기 좀 그렇다. 

경산 경북 아닙니까? 전 부산 민주당 ㅜ 눈물나네요 ㅋㅋ

그게 매력아닌가요

둘다 소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