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행사 초청을 받지 못했고 1억불 기부할 계획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1억불 낼께 했더니 행사 초청받은거고 가사 바이든 48초 만난거네요.
1억불이면 1400억원입니다.
1초에 29억원이네요.
그것도 국민의 혈세인데..
티도안나는 1400억 쓸바에야 영빈관 짓죠
현시간 기준 환율이
1달러 = 1406원
1억불은 1406억원
1초당
300억을
47.5초간 사용하면
1,425,000,000,000원 정도 나오네요.
오늘 바이든과 윤석열이 만났던 행사는
다른게 아니라
에이즈,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였음.
미국정부가 60억불 내어서
총180억불을 목표로 기획한 행사임
바이든이 관심가지고 진행하는
비중있는 미국내정치 이벤트라
여기서는 현안을 논의할 수가 없음
게다가
윤석열은 원래 여기 갈 일정이 없었고
원래 일정은
한미 IT기업들 고위 임원들과의 간담회였는데
이대로 한미정상회담 못하고 돌아갈 순 없으니
(애초에 한미정상회담은 불발되었던 것)
한미 IT기업들 간담회 여기는 노쇼하고
대신 바이든 모금행사에
1억불 내겠다고해서
초청받아 들어감
그런데도
바이든이 제대로 상대해주지않자
윤석열은 약이 올랐던지
이 모금행사
어차피 미국 국회에서
저 60억불 예산승인 안해주면
꽝 아니냐는 식으로 비아냥대고 나온게
카메라에 잡힌 것임.
.
댓글 9
댓글쓰기저짓하려고 혈세를쓰고.. 진짜 2찍들 손가락 차례차례잘라주고싶다
너 뭐하는 새끼야~?? 1초에 29억을 태워 ??
싸발 열받아디지겄네
아마 뒤늦게 헛돈쓰고 뭔지랄 한건가 현타온 윤석열이 저거 승인안해줘서 통과 못하면 기부금 무효된다고 생각하고 희망사항 말한거 아닐까하는 뇌피셜도..
윤두창 입국 금지가 국익을 지키는겁니다.
캐나다에선 또 뭔 호구짓을 하고 오려나
미 항공모함이 한국으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