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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다맨에서 나왔던 권경애-진중권의 이야기.. 4
무당파
2022.09.22 22:44
570
15
https://itssa.co.kr/568384

1. 그제 조국흑서로 유명한 권경애가 페북을 씀...

 

희망과 기대를 걸었던 윤석열과 김건희는 결국 아닌 종자고 의혹만 생긴다는 글...

 

2. 특히 도이치 모터스 관련으로 문정권에서 2년간 탈탈었다는 논리를 반박하는데..

 

아무리 문재인 치하라지만 간이 얼마나 큰 검사가 있길래 검찰총장 부인을 소환하고

 

대권후보가 된 사람의 부인을 소환하겠냐고...검찰의 생리를 모른다라고 하면서...

 

당시 2013년 경찰의 내사보고에 의하면 결국 수사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요구하며 결론지었고..

 

도중에 멈춘 이유로는 윤석열 때문이 아니고 당시 박근혜의 동생 박지만을 털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씀.

 

3. 최근 윤석열을 빨아준 보답으로 교수 자리를 받은 진중권이 참전...

 

대통령 아들, 형님까지 잡아넣는 검찰이 당시 식물인간이던 총장 윤석열의 마누라를 못 친다는건 

 

정치적 해석이라며 대마를 보라는 개소리를 시전...아아 이익에 충성하는 김지하 2세여~

 

4. 권경애가 팩트로 반박하라며 공소장, 내사보고, 신문기사를 보라고 따짐...

 

항상 비겁했던 정의당원 진중권은 그대로 도망치는데....

 

5. 그 후 권경애는 외로운 늑대를 선언하고 페북에 도이치 모터스를 열심히 파고 있음...

 

거참 대단한 열정이네?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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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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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부쟁선
    2022.09.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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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들 흑역사를 쓰고 자빠졌네. 모지리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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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2022.09.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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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늑대 ㅋ

    손모가지부터 먼저 잘라야지 이제와서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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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무당파 작성자
    2022.09.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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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외롭게 되었다며 혼자 도이치모터스랑 씨름을 하는걸 보고 '늑대'라는 표현을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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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일회용
    2022.09.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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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파 아 님이 쓰신거임?
    본인이 자칭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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