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여기 돌아가는 꼴 보니 이미 앙금 생긴 것 갑습니다만.

저도 어떤사람이건 공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해서 님과 비슷한 생각이네요

'나는 꼼수다'와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둘다 1화 처음부터 쭉 들었던 청취자로써 솔직히 점점 김어준의 방송은 안보게 되고, 이작가형의 방송을 더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동의

동의 합니다.

제일 앙금만드는 이유가 그냥 무작정 논리없이 쉴드치는게 제일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최근 입당한 사람들은 그런 것들에 반감이 커요

박원순시장문제도 조국장관문제도 너무 강요만 하니 받아들이질 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모르던 김진애를 바닥부터 키워서 국회의원 만들어준게 김어준 아님? 

털보성역화만 안하면 이렇게 개싸움으로 퍼지진않아

그냥 비판하는구나 저사람은 싫어하네 아쉽네 수준으로 넘어가

동의합니다

모든 이는 공과 과가 있죠

제일 중요한거는 김어준은 본인이 잘못하거나 실수한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라도 본인 때문에 피해를 입거나 마음아파 하시는분들에게 사과를 한다면 앙금은 없어지겠지만 그는 이미 괴물이 되어버려서 절대 사과를 안하겠죠

전에 뉴스공장에서 김진애의원님 에게 아직도 삐져 있냐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걸 보니깐 열린민주당 전당원으로써 진짜 용서가 안되더군요

판 깔리면 투닥 거리고 노는게 정상이니까. 

이동형의 주장에 조금더 힘이 쏠린다면  민주진영에 나쁠게 하나 없습니다. 

내 생각엔 털보는 이제 은퇴할 때가 되었음

여기와서 김총수 욕하는 놈들은 거의 똥파리 수준이죠. 민주당 내에서 윤석열 욕 안하고 이재명 욕하는 그런 종자하고 동급이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이동형  대선후  방송에서   언듯  한말이 생각나네요  

본인의  영향력  파급력을   개탄하는듯한  발언을  한적 있었어요 

대선패배후    울면서    울면서  자과감을  느꼈을것  같아요       본인 잘못 (?) 이라고 

대선후   이동형  방송을   볼수가  없었네요   

이동형의  눈을  쳐다볼수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

이재명과  전화통화하면서  통곡을  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