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인지 기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 때 진짜 이 정도 영상 찍어 올린 용기면 도시락폭탄 까진 아니어도
텀블러폭탄 정도는 되자나요~
나중에 현충원 가즈아!
저는 온갖 외압에도 든든히 버텨주는 박성제 MBC사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카메라맨은 자기 할 일은 한 것이고(잘 찍긴했으나) 실제로는 담당 기자 혹은 담당부서 최종 결정권자가 큰 역할 한 거라고 봄
모든 방송사들이 다 찍었데...
다만 보도관제를 했는데 마봉춘이 강행한거..
(보도관제는 아니고 부탁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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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나중에 현충원 가즈아!
저는 온갖 외압에도 든든히 버텨주는 박성제 MBC사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카메라맨은 자기 할 일은 한 것이고(잘 찍긴했으나) 실제로는 담당 기자 혹은 담당부서 최종 결정권자가 큰 역할 한 거라고 봄
모든 방송사들이 다 찍었데...
다만 보도관제를 했는데 마봉춘이 강행한거..
(보도관제는 아니고 부탁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