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의 시간에 고발뉴스인가 이상호기자가 인터넷 초기시절 공원인가? 에서 인터넷 방송하는 이들의 모임에서 촌빨날리는 3명의 청년을 보았고 그당시 모니터로 참 건방진 자식들이군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동형의 이이제이 시작점이었고 난 목격자였다. 이후 내가 좋아했던 나는꼼수다의 눈물을 (박근혜 당선) 같이 흘리며 둘곳없는 마음을 이이제이로 같이 웃고 눈물을 흐렸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일제와 그들과 싸웠던 이들괴 그이후-를 꾹꾹눌러 해주었다. 의리와 정도가 무었인지를 알려주고 몸소 보여주는 이작가가 무지하게 성공하길 기원 합니다.
댓글 2
댓글쓰기211세기요...?
수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