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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못간 이유. 4
아아아아악
2022.09.19 11:23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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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480317

히드로가 아닌 스탠스테드 공항에 착륙했던데. 

예전에 몇번 가본 곳인데 시내까지 몇시간 걸리는 곳임  

서울로 치면 양주보다 더 먼 위치. 

 

아마 오후에 도착하고 시내까지 에스코트 등이 협의기 안되어

조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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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타타탐
    2022.09.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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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가 하는 리셉션은 갔다니까 지각이 이슈는 아닐듯

    그냥 vip조문 못얻어낸거니까 외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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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두굥작
    2022.09.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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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타타탐 리셉션도 못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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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타타탐
    2022.09.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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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두굥작

    한국 시각으로 19일 새벽 2시, 버킹엄 궁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를 비롯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등 리셉션에 온 다른 나라 지도자들과 만나 인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90726?sid=100

    이거 끝나고 마크롱은 걸어서 조문 간거고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vip 조문)
    굥은 교통핑계대고 안간거고 (걍 vip조문을 허가받지 못한거임)

     

     

    단순히 ㅄ이라 지각한거임으로 비난하기보단

     

    팩트 그대로 외교참사로 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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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시십분
    2022.09.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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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니가 걷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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