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을 바라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미국 사는 놈들은 90프로 이상 가세연 봅니다.
볼것도 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그러면 다르냐..
비슷합니다.
김어준은 사기꾼이고, 이동형은 모릅니다. 그들 사이의 인식이 이렇습니다.
미국 사는 제 주변도 거의 다 보수네요. 다들 경상도 출신이구요.
워싱턴 시애틀은 민주당지지자들 꽤 있습니다. 저 포함 제 친구들 ㅠㅠ 제 말은 전체 재외국민들의 정치 선호도 비율은 다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요...
? 저 뉴욕사는 30대 초인데 이동형 좋아하고 주변에도 가세연 극혐하는데 너무 일반화하시는거 아니세요?
재외국민들 투표율 보면 대선때 59.8% 대 36.2%로 이재명이 이겼는데요. 미국사는 나이드신분들 대부분 시민권자라서 투표 못하는거 같던데...그렇다면 가세연을 좋아하던 뭘 좋아하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교포분들이 지인기준 보수라 힘빠지는 분들은 재외국민투표 지지율 보시고 다 내 지인같진 않구나 하고 힘내세요!
저도 몰랐던거 알아갑니다.
국힘당 지지경향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개신교와 관련이 있을겁니다.
코미디 쇼같이 보는가 아닌가요?
히 리얼 퍼니 맨 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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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미국 사는 제 주변도 거의 다 보수네요. 다들 경상도 출신이구요.
워싱턴 시애틀은 민주당지지자들 꽤 있습니다. 저 포함 제 친구들 ㅠㅠ 제 말은 전체 재외국민들의 정치 선호도 비율은 다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요...
? 저 뉴욕사는 30대 초인데 이동형 좋아하고 주변에도 가세연 극혐하는데 너무 일반화하시는거 아니세요?
20대 대선 재외국민투표함 결과도 이재명 59.77% 윤석열 36.19% 였다는데요..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616
재외국민들 투표율 보면 대선때 59.8% 대 36.2%로 이재명이 이겼는데요. 미국사는 나이드신분들 대부분 시민권자라서 투표 못하는거 같던데...그렇다면 가세연을 좋아하던 뭘 좋아하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교포분들이 지인기준 보수라 힘빠지는 분들은 재외국민투표 지지율 보시고 다 내 지인같진 않구나 하고 힘내세요!
저도 몰랐던거 알아갑니다.
국힘당 지지경향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개신교와 관련이 있을겁니다.
코미디 쇼같이 보는가 아닌가요?
히 리얼 퍼니 맨 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