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평생 지지하고 있는 저 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선을 거치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이렇게 많은 똥파리가 득실거린 적이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똥파리 터득한 똥파리 구별 방법은? 1. 대선때 적극적으로 운동하지 않고 뒷짐지고 있었던 놈들. 2, 대선때는 열심히 하는척 하던 놈들이 (줄 서고 싶어서 마지 못 해 하던 놈들) 지선 때는 공천에 개입하고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고 열심히 하던 새끼들. 이런 그 새끼들은 다음에는 꼭 배제하여 정치라는 직업을 박탈새야 합니다. 오직, 당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 혁신 하는 자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댓글 6
댓글쓰기똥파리는 박멸이 답이죠
오직, 당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 혁신 하는 자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ㅡㅡㅡ..옳소~~~~~~~~~
진짜 수박새키들은 척결해야합니다.
근혜도 하는 승복을, 못해서 삐지는 삐돌이새키는 치졸함의 극치
거 미국서 그냥 안왔으면
저와 비슷한 생각하시네요
저의 주 활동지역이 고양시 일산서구와 일산동구쪽입니다
지난 대선때 주요 지하철역 출퇴근시에
단합된 선거운동원이나 유세차량을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있더라도 이미 굥쪽이 선점해서 ㅜㅜ
두달후 지선때는 아주 ㅈㄹㅂㄱ 들을 하더군요
대표적인 민주당 우세지역인 고양시의 민주당 하부조직이
다 깨지고 있는건지 의아했는데 수박들 때문이라고 답이 정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