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무서운 사람이다. 문재인은 원칙주의자고 원칙주의 만큼 무서운게 없다. 

-문재인은 참여정부때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했던 사람으로

검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대통령이 되면 검찰들은 끝난다.

-문재인은 참여정부때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했던 국정운영에 대한 경험이 있는 준비된 대통령.

이렇게 믿었던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가 예상과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니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이 날로 증가 되었고 분풀이 할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기회를 똥파리들은 잡은 것이다.

경선때 밉보인 이재명을 똥파리들이 민주진영의 재단위에 올려 놓고

'해경궁김씨'와 '형수욕설' '김부선의 추문' 등으로 장식하였다.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 라고 제문을 읊어주니.. 

알아서 달려들어 찢고 때리고 배설물들을 뿌렸다.

일부는 그 광란을 침묵으로 동조하고 못본척 했다.

모두가 공범이 된것이다.

이재명의 혐의가 모두 사실 무근이고 오해와 억측, 왜곡된 것이라는게

들어나도 공범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었다.

'어쨌던 욕설을 한건 사실이고 그런 천박한 말을 쓰는 천박한 인간이 대통령을 하면 안된다'

'능력있는건 인정하는데.. 경기도지사 딱 거기까지'

공범들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 생기는 감정적 저항을 자신의 이성적 판단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깨어있는 민주시민 행세를 했다. 

그 공범들이 이제 이재명을 지지하는 선봉에 서서 누구보다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하고

똥파리 잡는데 선봉에 서서 '너 똥팔이지' 하고 똥팔이 감별사로 활약하고 있지만

그들은 지금도 누군가를 악마화해서 모든 책임을 몰빵하고 배설할 상대를 찾고 있다.

이렇게 애둘러쓰면 못알아 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 글읽고 있는 당신. You!  그 공범인 너님 보고 하는 말임.

너님이 반성을 안하고 성찰을 안하면 또 다른 똥팔이들에게 휩쓸려 똥팔이짓을 반복하게 

될것임을.. 그 조짐들이 보여서 미리 경계 코자 하는 의도와 목적을 밝힘.

* 당대표시절  문재인을 보고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반대한던 분들.

  이재명이 똥파리에게 당할때 침묵하지 않고 싸웠던 분

  페미들이 메갈,워마드 앞세워 난동을 부릴때 이의를 제기했던 극. 초극극극.. 소수의 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는 글이니.. 나는 아닌데? 하고 괜히 억울해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