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장에서
빠의 문제점은 다른 데 있지 않다.
빠는 자신이 매몰된 그 인물에만
집중하여 변화될 줄 모른다.
노빠에서 문빠에서 명빠로
계속 옮겨가며 그 정신을 대신할
정치인에게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 데 자신이 꽂힌 인물에만
줄창 머물며 적개심만 품는다.
이재명 이후로 누군가 이재명을
대신할 정치인이 있다면
그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 정신을 이어나가면 되는 데
빠들은 그게 어렵다.
그것도 조중동이 만든것들 아닐까요? 빠라는걸 민주당한테만쓰죠 그리 박근혜 지지하던 자들한테 박빠라고 안하잖아요? 인물이변하면 그대로 따라가는게 맞는데 빠를 만들어 분열시키려는의도인듯.
권지연기자 맞을짖 했다는 댓글은 성인이 아니라서 썻다 지움?
댓글 6
댓글쓰기그것도 조중동이 만든것들 아닐까요? 빠라는걸 민주당한테만쓰죠 그리 박근혜 지지하던 자들한테 박빠라고 안하잖아요? 인물이변하면 그대로 따라가는게 맞는데 빠를 만들어 분열시키려는의도인듯.
아니 현상그대로 말을해도 조중동이하면 무조건 아니고 시탐이말하는건 진리고 님들이 무슨종교를 따르는지 한번만 생각해요 성인이면
권지연기자 맞을짖 했다는 댓글은 성인이 아니라서 썻다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