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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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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445097

1. 민간기업 여성고위직 늘리면 인센티브 준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523

 

 

 

 

2. 진선미 "민간 여성 고위직 늘리기 위해 연기금 활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11800361627922&outlink=1&ref=https%3A%2F%2Fwww.gㅇogle.com 

 

 

 

3. 교과서 근황

www.clien.net/service/board/park/12906259

www.inven.co.kr/board/webzine/2097/960363

 

 

 

4.‘성매매 여성 발언’ 홍준연 “민주당 내 알게 모르게 왕따”

news.joins.com/article/23433071

 

 

 

5. "성매매 여성은 탈세범" 홍준연 구의원, 민주당 제명 확정
news.joins.com/article/23434139

 

 

 

6. 문재인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3028.html

 

 

 

 

7. 문재인 트윗 논란 '다음 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www.ytn.co.kr/_ln/0101_201605191510069671

 

 

 

 

8. 2022년까지 여경 비율 10%→15%로 확대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html?no=15530 

 

 

 

 

9. 경찰, 경찰대 신입생 여성비율 확대 권고 거부, “여경 늘리면 치안에 악영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10071345001#csidxf64e8722d9b19c28afaff2fef73fb7a

 

 

10. 文대통령, '남녀가 국방의무 함께해야' 청원에 "재미있는 이슈"

www.yna.co.kr/view/AKR20170911148100001 

 

 

 

 

11. 유례 없는 고령화·저출산… '민족 대이동'도 사라지나 [뉴스+]

www.segye.com/newsView/20200125502541

 

 

 

 

12.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 정부, ‘출산율’ 버리고 ‘성평등’ 택했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59 

 

 

 

 

13.  "한국남자랑 연애 안해" 20대 여성 절반이 '탈연애' 왜

news.joins.com/article/23581914

 

 

 

 

14.  모든 정당중 페미법안 발의자 최다 (18년 12월 기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187079&ismobile 

 

더불어민주당 : 37

자유한국당 : 8

바른미래당 : 7

정의당 : 1

민주평화당 : 6

민중당 : 1

 

 

 

 

 

15. 거짓말로 “성폭행 당했어요”… 무고죄 급증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559 

 

지난해 무고죄 발생 2734건, 4년간 30%↑…

대부분 성(性)범죄 무고죄 초범 처벌 수위 낮아, ‘아니면 말고’식…피해자만 고통

 

 

 

 

 

16.“성폭력 피해자 무고죄 막는 법, 이달 내로 통과시킬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05027021

 

[2004481]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정춘숙의원 등 11인)

http://likms.assembly.gㅇ.kr/bill/billDetail.do?billId=PRC_X1W6R1S2L2M0P1I4V5B2N2B3I2J4Y7

 

정춘숙(더불어민주당/鄭春淑) 

강병원(더불어민주당/姜炳遠) 

강훈식(더불어민주당/姜勳植)

권미혁(더불어민주당/權美赫) 

남인순(더불어민주당/南仁順)

박경미(더불어민주당/朴炅美) 

박홍근(더불어민주당/朴洪根)

양승조(더불어민주당/梁承晁) 

전혜숙(더불어민주당/全惠淑)

김삼화(국민의당/金三和) 

노회찬(정의당/魯會燦) 

 

 

 

 

17. 내년에 '양성평등 임금의 날' 제정…양성평등기본법 개정

http://www.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3

 

[2019896]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신경민의원 등 10인)

http://likms.assembly.gㅇ.kr/bill/billDetail.do?billId=PRC_C1U9L0E4J1G8C1J7V3Y0U2E8L7F0U1 

 

신경민(더불어민주당/辛京珉)

김병기(더불어민주당/金炳基)

김병욱(더불어민주당/金炳旭)

송갑석(더불어민주당/宋甲錫)

송옥주(더불어민주당/宋玉珠)

신창현(더불어민주당/申昌賢)

윤후덕(더불어민주당/尹厚德)

인재근(더불어민주당/印在謹)

전혜숙(더불어민주당/全惠淑)

최재성(더불어민주당/崔宰誠)

 

 

 

 

 

18. 문 대통령 "성평등 현 정부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http://m.ktv.gㅇ.kr/program/again/view?content_id=556367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19. 박원순 "'82년생 김지영' 읽고 눈물…저는 페미니스트"(종합)

www.yna.co.kr/view/AKR20191118152051004

 

 

 

 

 

20. “진선미,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후원금 받았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0000454

 

 

 

 

 

 

21.  진선미 “’메갈’ 미러링 없었다면 소라넷 폐지되지 않았다”

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91436351396

 

 

 

 

22. 이재명 "여성가족부, 성평등부 바꾸겠다…장관 절반 여성 기용 노력"

www.asiae.co.kr/article/2017030810362524710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바꾸고 내각과 기관장에 여성 인재를 기용해 국무위원과 고위공무원단이 남녀 동수로 구성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녀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육아휴직기간을 재직기간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여성 친화적 일자리를 우선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교육과정에서도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면 개정해 정규 교과를 통해 성평등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3. 정현백 장관 “혜화역 시위 생생한 목소리 잊지 않을 것” 구설..'문재인 재기해' 구호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207KCFX8

 

 

 

 

 

24. 메갈리아’에 대한 양향자-유은혜의 생각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77

 

유 의원은 ‘역차별’ 비판에 대해 “남성은 이미 (기득권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게 오랜 역사였다”면서 “지구의 절반이고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대표성 측면에서도 (역차별) 비판은 평등하지 않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최근 일련의 사건을 보면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지 않다”고 예를 들면서 “인권 의식과 젠더적 관점에서의 교육이 학교면 학교, 공직사회면 공직사회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25. [색다른 인터뷰] “남혐, 여혐의 리액션일 뿐… 기계적으로 나눈 ‘양성평등’의 산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7017003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메갈만큼의 화력을 낸 세력이 이전엔 없었다는 거예요. 우리 모두 메갈에게 빚을 지고 있어요. 메갈의 ‘미러링’(같은 상황을 성별만 바꿔 보여 주는 것)에 대한 사회 반응도 염려스럽습니다. 여성 차별과 억압이라는 액션에 단죄를 내려야 하는데 오히려 리액션에 심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일베’(일간베스트)에 대해선 왜 침묵하고 있는 거죠? 결국 남성들이 일베는 아니더라도 일베 생각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걸 부정하지 못한다고 봐요.

 

 

 

 

 

26. 성평등 노력 '정부부터'…내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확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53400&viewType=pc

 

 

 

 

 

 

27. 이낙연 총리 "여성 불안하게 만드는 모든 범죄에 단호히 대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192830 

 

"세계경제포럼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의 성 격차 지수는 조사대상 144개국 가운데 100위권 바깥에 있다. 특히 경제적 참여와 기회에서 남녀 간의 차이가 크다"며 "우리의 부끄러운 실상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이러한 실상을 직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8. 성불평등지수 세계 10위 韓…아시아 1위한 이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38486622720160&mediaCodeNo=257

 

국가 성 불평등 정도를 보여주는 ‘성불평등지수(GII)에서 한국이 아사아 1위를 기록했다. 여성 교육수준 높고 청소년 출산율이 낮은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 성불평등 상황이 상대적으로 나은 것으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29.  진선미 여가부 장관, 유엔서 "한국, 고위직·관리직 여성 비율 제고해야"

www.ajunews.com/view/20190312093902730

 

 

 

 

 

 

30.  ‘노벨상에 남성이 많은 이유가 심사위원이 남자라서’라는 여가부의 초중고 성평등교육 사례집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190

 

소수자인 여성에 대한 혐오는 여혐이지만 ‘남혐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실려

 

 

 

 

 

 

31. 민주당, '82년생 김지영' 논평 철회..."당 공식입장 다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322550996853 

 

장 대변인은 "영화는 '이렇게나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구나..'하는 점을 보여준다"며 "김지영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성별과 상관없이 우리가 얼마나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으며 살아왔나 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대학생위원장은 "논평은 페미니즘에 대한 피상적 인식 수준을 드러낸다"고 했다. 비판이 계속되자 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82년생 김지영’ 논평은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점이 있어 철회한다"고 밝혔다.

 

 

 

32. "아빠는 공감능력 부족"…교육부 '자녀교육 가이드'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437&aid=0000237232&viewType=pc

 

 

 

33. 이명박, 여성부·통일부 폐지 '설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08

 

 

 

34. 유승민 “여성가족부 폐지” VS 문재인 “필요하다”

www.mk.co.kr/news/politics/view/2017/05/297283/

 

 

 

 

35. 문재인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역할 더 커져야 한다"

www.wikitree.co.kr/articles/295606

문재인 후보는 "이명박(75) 정부 인수위 시절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뻔했다"라며 "우리가 그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서 여성가족부를 지켜냈다"라며 여성가족부 존치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36. 무죄 선고 받은 '허위고소 피해자' 인권위 진정 접수못한다?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J1411330538569a8c8bf58f_12 

 

 

 

37. 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자 "워마드의 분노, 들여다봐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82717494951835

 

 

 

 

38. 양성평등원 "다수 웹툰서 여성 성적대상화·외모지상 조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548485?sid=001 

 

 

 

 

 

39. 페미니즘 동아리에 '300만원'…또 '현금' 지원하는 정부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01/2019050100021.html

 

 

 

 

 

40. 전 좀 부칠 것 같은 남자' 금태섭의 솔직한 고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03959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안희정 판결에 분노하는 근본 원인이 뭔지를 보고 하루빨리 성평등한 사회로 넘어가지 않으면 더 심각한 갈등이 표출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10대 후반, 20대 초의 남성들 사이에서 '여혐'(여성혐오)이 얼마나 심각한가."

 

젠더 이슈를 주도할 만한 힘이 주어지지 못한 것이다. 과거 여성부를 아예 없애자던 MB정부 때보단 낫지만 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

 

 

 

 

 

41. 한국 여성 단체 연합" 역대 회장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142658&keyword=%BF%A9%BC%BA%BA%CE 

 

초대 회장 이우정 = 14대 국회의원 (민주당)

4대 공동대표 한명숙 = 민주당 국회의원 , 초대 여성부장관 , 총리 ,
4대 공동대표 이미경 = 민주당 국회의원 5회

5대 공동대표 지은희 = 2대 여성부장관

5대 공동대표 한명희 = 민주당 서울시의원

6대 공동대표 지은희 = 2대 여가부장관 대표 2회연임
6대 공동대표 이경숙 = 민우회 상임대표 , 2004년 열린우리당 공동의장 , 17대 국회의원 비례 (민주당)

7대 공동대표 정현백 = 전 여가부장관 

7대 공동대표 남인순 = 19대 비례 , 20대 선출

8대 공동대표 남인순

8대 공동대표 정현백

9대 공동대표 남인순

10대 공동대표 권미혁 = 여성민우회 창립멤버 , 20대 국회의원 비례 민주당

10대 공동대표 김금옥 = 2017.06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 시민사회비서관  

11대 공동대표 김금옥

12대 공동대표 백미순

 

 

 

 

42. 여연·민우회·정의연은 여성 정치인 ‘3대 등용문’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74

 

그동안 민주당이 했던 페미니즘 정책들 및 발언들 싹다 모음

 

 

 

43. https 사이트 차단 반대 청원, 8만 돌파…"중국의 인터넷 검열 과정 닮아간다"

www.ajunews.com/view/20190212161216628

 

 

 

 

44. 국감장에 펼쳐진 포르노 사이트…"허망하게 뚫린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0811357684350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터넷에서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는 우회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포르노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기위해 접속 과정을 PPT에 띄웠다. 메인 화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강상현 방심위원장은 "인력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시정요구를 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방대한 양이라 단속에 한계가 있다"며 "외국은 AI 신기술로 차단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기술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강 위원장은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도 논의하고 있다. 국회의 적극적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5. 저출산위, 3년 예산 102조 최저 출산율 비혼으로 살기" 저출산 부추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08522?sid=102

 

 

 

46. “국가 위해 애 낳으라니 … 출산보다 낙태할 권리에 더 관심”

news.joins.com/article/22342138

 

28세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 조소담

 

 

 

 

47. 박주민 의원, ′페미니스트 대통령 문재인, 좀 믿어주세요~′

http://mplay.mk.co.kr/view/?cid=1667837

 

 

 

 

 

48. 박주민, 유시민 두둔하며 “확실히 운동장 기울어져 있어” …男 발끈

www.donga.com/news/article/all/20181227/93468435/2

 

 

 

 

 

49. 박성민 최고, 블랙핑크의 간호사 복장 논란에 “소속사 조치 필요

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4772.html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최근 아이돌그룹 '블랙핑크'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를 성적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있었다"며 "소속사는 이에 대한 책임있는 고민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50. 정부, 임신 24주 이내 허용되는 낙태에 건강보험 적용 검토

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56/0010912447

 

 

 

 

 

 

51."女 화나게 했는지 살펴달라"…김한정, '이수역 폭행' 다각도 수사 주문

www.etoday.co.kr/news/view/1687982

 

그러면서 이수역 폭행 사건에 연루된 여성들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피해 여성 측을 분노하게 한 요인은 없었는지도 자세히 살펴 달라"라고 강조했다.

 

 

 

 

 

52. 정세균 "코로나로 여성들 생계위협... 성차별 바로 잡겠다"

n.news.naver.com/article/011/0003814739

 

 

 

 

 

 

53. 여가부, 인도네시아 여성 취업역량 강화 돕는다…매년 5억원 지원

n.news.naver.com/article/003/0010137890

 

 

 

 

54. 박원순·오거돈 사건이 '전 국민 학습기회'라는 여가부 장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510160001920?did=NA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5일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성폭력 사건 피해자나 여성에게 미칠 영향’을 두고 “국민 전체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집단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빈축을 샀다.

이 장관은 “이렇게 국가에 굉장히 큰 새로운 예산이 소요되는 사건을 통해서 국민 전체가 성인지성에 대한 집단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역으로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이 황당하다는 듯 “학습비라는 것이냐”고 되묻자, 이 장관은 “그건 아니지만 국가를 위해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것”이라고 응수했다.

 

 

55. "상대 동의없는 성관계 음성 녹음하면 성폭력특례법 처벌" 개정안 발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90950001&code=940100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대방 동의를 구하지 않고 성관계 시 녹음을 한 경우도 성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한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56. 여가부 “여성 소방관 늘려라” 요구… 소방청만 곤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77825

 

 

 

 

57. 정세균 "코로나로 2030 여성 자살 증가... 별도 대책 마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834314

 

그동안 민주당이 했던 페미니즘 정책들 및 발언들 싹다 모음

 

 

 

 

 

58.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경단녀' 해결법은 세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54877

 


"부부간 소득격차에 따라 세금 비율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몇해전 발표했던 보고서에도, "부부의 소득 격차가 날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는 방안으로 제시한 내용입니다.세율을 높이면 여성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위해, 가정에 있지않고 일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소득 자체가 아니라, 소득 격차가 크면 세금을 더 물린다는 건 조세원칙에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정 후보자 주장대로면, 남편과 아내가 각각 2000만원씩 버는 집보다, 남편 혼자 4000만원을 버는 집에 세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59. 영진위 지원사업 심사에 '성평등 지수' 도입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445797

 

 

 

 

 

 

 

60.  "여성도 다 군대 가자" 의견에 대한 박주민의 의원의 대답
https://news.joins.com/article/21904116
 

 

박 의원은 "그게 그렇게 필요한가요?"라며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이 지는 것인데, 병역의 의무만 남자가 지는 것이고 '병역의 의무는 국방의 의무의 좁은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방이라는 개념은 보다 더 다양하고 다채롭다.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안한다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61. [단독] 기재부, 公기관에 "군복무 승진우대 조항 없애라…남녀차별"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76046/

 

 

 

 

 

62. [단독]與, 지역구 '여성 공천 40%' 의무화法 발의

https://www.fnnews.com/news/202102270300256380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 '여성 공천 40%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

 

 

 

 

 

 

63. '165cm 50kg 미인 여성'…앞으로 이런 광고 못합니다

mk.co.kr/news/society/view/2021/01/25836/

 

 

 

 

 

 

64. 여가부 “여성 소방관 늘려라” 요구… 소방청만 곤혹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21/PM7I2UECTRCVNKJG5H7LRSWMXE/

 

 

 

 

 

65. 박성민 "리얼돌, 여성 성적 대상화 심각...국회가 나서야"

https://www.ytn.co.kr/_ln/0101_202011271129339612

 

 

 

 

 

 

66. 동아제약 성차별 면접 피해자가 쏘아 올린 공…정부 ‘성평등 채용’ 지원 나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86944.html

 

 

 

 

 

67. "여성에게 '군대 안 가면 월급 적어도 되나' 질문 마세요" 성평등 채용 안내서 배포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TWAFKB5

 

 

 

 

 

 

68. 세계일보 PICK 안내 ‘○○ 브이로그’ ‘○○년생’ 국제결혼 광고, 이제 모두 금지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540727

 

 

 

 

 

69. 박영선 "여성부시장·디지털부시장제 도입…고위직 여성 중용"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38298_34866.html

 

 

 

틀딱이들아 5년내내 페미짓 하다가 대선 좆발려도 박지현이 비대위원장 시키고 지현이가 하는짓 보고도 민주당 뽑으면 그게 사람이냐? 

 

진짜로? 박지현 얼굴로 세우고 2030이 찍길 바란거야?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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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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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 많네;;;

  • 2022.09.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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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아웃 민주당 페미 안했데 ㅋㅋㅋㅋㅋ 틀딱이들은 진짜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 2022.09.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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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착한 페미 나쁜 페미는 아주 ㅋㅋㅋ
    양성평등좀 하자니까 진짜
  • 2022.09.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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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그래도 여기는 약간의 생각의 차이는 있더라도 민주당을 지지하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같은편보고 틀딱이 들이라고 하는건 좀 보기 불편하네요.
    우리끼리는 물론이고 국짐지지자들 한테도 그런 비하적인 표현을 쓰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러면 그놈들이 그런 비인격인 표현들을 쓸때 우리가 할말이 없으니까요
  • 2022.09.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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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피해 보는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

    대부분 실행 되지도 못 했고 

     

    페미 의원 이  하겟다고 지껄인 말뿐인,,

    뭘 피해를 봣다는거지 ?

     

    말로 피해를 봣나 ?

    하긴 말한마디 로 사람이 죽기도 한다지 ㅋ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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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H 멀안해 안하긴 지금도 2d인권 소설캐릭터 인권 리얼돌 인권지는데 총력중인데
  • 2022.09.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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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진행 된걸 써

    일부 가 하겟다는 선언 이나 , 못 한걸 도배 하지 말고

    4년전에나 통할 선동질 ㅋ

    애쓰는건 좋은데
    사기는 치지 마라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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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H

    지금도 통해서 윤석열 당선되고 지선도 좆발렷잖아 치매냐?

  • 2022.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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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아 놔 ,
    분노에 미친건가 ?
    술쳐먹고 댓글 쓰나 ?

    뭔 말인지 좀 !


    됫다 , 꼴린데로 지껄이다 가는 인생

    니 꼴린데로 지껄여라 ,

    사기가 먹힐 때가 있고 아닌 때가 있단다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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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H 지금 웹툰 소설 졸라게 검열하는데 이틀딱이가 지 모른다고 없다고 헛소리 하고 있어
  • 2022.09.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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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웹툰 검열이 민주당 법안이야??

    그거랑 민주당이 뭔 상관?

    윤석렬 정권이 페미 정권이라는 건가 ?
  • 2022.09.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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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2030남 욕할거없는듯. 

  • 2022.09.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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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20대 남자로써 돌아설만 했다. 인정임.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었다. 인물봐서 이재명 갔어야 했다. 

    하다못해 투표 포기 했어야 함.

  • 2022.09.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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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ㅋㅋㅋ 엄청 많네 이렇게 보니까

  • 2022.09.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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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친페미 정책들 잘못된거 맞고 패착입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 세운건 미친짓이고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파트 동장수준도 안되는 윤석열을 찍을까요?
    역으로 말해 국민의힘이 2030 남자들 위해 한건 뭐가 있습니까? 민주당 바보짓 하는거 이용해서 준석이가 잘 이용해서2030 남자 표 가져간건 맞는데 국짐인간들이 2030남자들 삶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민주당 하는짓 보면 속터지고 짜증나지만 절대로 국짐이 그 대안이 될수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민주당이 똥을 싸는 수준이라면 국짐은 거대한 똥덩어리 그자체에요. 페미들 하는 꼬라지 보면 저도 열받는거 마찬가지인데 그들이 우리사회에서 그렇게 영향력이 있나요?
    우리가 실생활에서 페미들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만큼 집중해야 할 문제인가요? 그냥 또 저것들 개소리하고 있네 하고 무시하면 될 집단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민주당은 이제 페미의 페 자도 꺼내지말아야 하는사실은 백번 공감합니다.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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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스98

    누가 민주당 인간들한테 언론개혁 하지말라고 칼들고 협박함?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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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스98 페미가 왜 중요한 문제냐면 30대초반 남자 미혼율이 70%임 나라가 자연소멸위기인데 이거보다 큰 문제가 먼데
  • 2022.09.17 15:50
    베스트
    @전나꼼수키즈 네? 30대 남자들이 페미때문에 결혼 못하는건가요? 그건 너무 나가신거 같은데요?? 제 주변의 여자들은 거의 다 페미 같은거 관심없는 정상적인 여자들인데 님 주변에는 페미들이 유독 많나 봅니다. 차라리 부동산 정책실패 때문에 결혼 못한다고 하면 더 납득이 되겠습니다.
  • 2022.09.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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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스98

    간단하게 생각해봐
    저 짓할때 정부 여당이 어딘지...
    그 연장선으로써 이재명
    그 종결자로써 윤석렬
    그게 이재명 닷페 출연 그리고 윤석렬 여가부 폐지
    딱 그 시점 쯤 확정됨

    그리고 2030 남성에게 2030여성은 배려대상이 아님

    본인과 취업전선에서 경쟁하는 경쟁상대지...

    당장 이건 윗세대들도 마찬가지였던거고

    본인들이 이제 기반 잡았으니 스윗한 발언하는거지...

  • 2022.09.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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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빈 그래서 윤석렬이 여가부 폐지 했나요? 여가부 폐지되도 상관없고 여가부가 아니라 남여성평등 가족부 정도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여가부 폐지가 윤석열 같은 인간을 찍을 만큼 우리 삶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안합니다.
  • 2022.09.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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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스98 뭐 했냐가 중요해?
    선거 전략에서 그걸 공략했다는게 중요한거지
    민주당은 그걸 못한거고
    이찍들이 머리빈건 밎는데
    민주당 선거 전략도 ㅂㅅ 이었던거지
    그 결과 역대 최약체 후보한테 거짓말처럼 패배
  • 2022.09.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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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빈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 2022.09.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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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졸라 스윗하네

  • 2022.09.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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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싫으면 다른 정당에 투표하면 되죠.

    2030 남자들만 타겟팅해서 설득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경험은 바보들에게 가장 좋은 스승이라고 국짐정권 10~20년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는... 

  • 2022.09.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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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담좌파 정답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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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담좌파 너 윤석열 욕안하냐?
  • 2022.09.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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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굥이 거기서 왜나와?
    페미때문에 민주당이 싫은 인간들은 다른 정당에 투표하라구...
    그런 인간들 때문에 신경쓰는것도 시간낭비야... 겪어보면 알겠지...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6:20
    베스트
    @고담좌파 선거 계속 지자매 니가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6:20
    베스트
    @전나꼼수키즈 너 박지현도 옹호하냐?
  • 2022.09.17 16:35
    베스트
    @전나꼼수키즈 2030 남자애들이 국짐당에 몰표를 줘서 선거에서 지면 지는거지 문제있나?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16:38
    베스트
    @고담좌파 선거져도 페미질하는게 좋다는거네
  • 2022.09.17 16:35
    베스트
    @고담좌파 이런 인간때문에 민주당에 발전이 없는거지 ㅋㅋ
  • 2022.09.17 16:38
    베스트
    @월터페인 날 너무 과대평가하네...
    너처럼 있으나 마나한 존재는 아닌가봐...
  • 2022.09.17 17:11
    베스트

    2030이랑 여성임원 늘리는 거랑 뭔 상관?  페미 싫음 반페미하는 지지하는 당으로 가세요.

    대기업 여성임원 늘려서 이제 겨우 6%됐다는데... 난 또 페미가 설쳐서 주요직은 여성 비율 한 60% 넘고 그런 줄 알았네?

    남자들끼리 룸쌀롱에서 술쳐먹고 끼리끼리 승진시켜주는 더러운 문화 계속 하자고?

    방석집에서 박사학위 논문 심사 하는 건?? 그 성별들이 차별을 받으면 뭐 얼마나 받았다고.... 한심하다~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20:20
    베스트
    @Tyui 꼴페미야 니 뇌피셜 말고 팩트가져와라
  • 2022.09.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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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꼼수키즈

    제가 쓴 댓글에서 팩트 아닌 부분만 좀 짚어주시죠?
    논리로 따질 능력은 안되니.. 꼴페미니 뭐니 비꼼으로 대응하는 거 타격 1도 없고요.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제대로 목소리낸 지 얼마나 됐다고.. 꼴페미니 뭐니..
    니가 부들대도 페미니즘의 흐름은 대세란다.

  • 2022.09.17 21:18
    베스트
    @Tyui
    같은 젠더 내의 경쟁에서 도태된 열등한 부류들이 주로 반페미니즘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네요.
    니가 페미니즘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이 한가지라도 있으면 좀 알려줘 보세요~
    근데 없는 거 쥐어짜서 소설 쓰면 바로 티나. ㅋㅋ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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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ui 페미야 진짜로 룸빵 문화 때문에 여자들이 승진 못하는거 같냐? 니주장부터 헛소린데 무슨 논리야 ㅋㅋ 페미가 웃기기도 하네 ㅋㅋ
  • 2022.09.17 22:07
    베스트
    @전나꼼수키즈 룸쌀롱에서 드럽게 놀면서 부장, 상무 서로 이끌어 주는 게 사실인데.. 왜 부정을 하지??
    하긴 루저들이 그런 데 낄 재간도 안 될텐데.. 말해 봤자 이해나 되겠어요?

    유럽같이 남녀평등이 우리보다 한참 앞서는 나라도 여성임원 할당제 수치를 40%나 의무적으로 두고 있는데...
    어거지로 6% 달성한 나라에서 벌써부터 페미니즘이 지나치다고... 재갈 물리려는 꼴... 어이없고요.

    도태된 한남은 좀 짜져 있으셈. 같은 젠더들한테 밀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여자들이 나대는 건 못 참겠다고 부들거리는 거 추하다고...
    여성이 고위직에 승진 못 하는 이유.. 야근, 당직을 안 해서.. 이지랄 하겠지? 아이구.. 언택트, 재택근무 보편화 되는 추센데.. 좀 신박한 걸로 갖고 와 봐.
    그나저나 니가 당한 직접적인 피해 말해보라니까 왜 말을 못해~
  • 2022.09.17 18:25
    베스트

    민주당의 개짓거리는 멈추지를 안고, 대안은 없고, 폐미들 개지랄 떠는거 짜증은 나고........다 이해는 하겠는데......그렇다고 선거때마다 족족 범죄자 세끼들(오세훈, 박형준, 항문열등)을 뽑아놓고 지랄 떨면 말이 먹히나?

  • 전나꼼수키즈 작성자
    2022.09.17 20:19
    베스트
    @RightStone 이재명 뽑았는데?
  • 2022.09.25 11:19
    베스트

    저짓거리 계속 하다가 지금 윤두창이랑 줄리가 맘대로

    다 헤쳐먹고 있는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