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다 그 이유가 있겠지요.

에... 간략히 정리할 능력은 없지만.... 거르시고 욕도 해주면 오케이 입니다.

알고 있는건 개장수 = 이종원은 동일인물

모금액을 공개요구 문제로 시끄러움

뉴스타파와 시사타파는 비교자체가 안되고,,, 완전 다른것입니다.

개장수는 시사타파의 주인 이종원이구요.

2019년 서초동 촛불집회때 개국본이라는 시민단체이름으로 집회를 하면서 수백만명이 모였던 집회였는데,

어마어마한 금액의 국내외 후원금은 개인계좌로 받아처먹고 그 내역을 전혀 공개도 안하구요.

게다가 4억을 보이스피싱 당했다고 하는데, 그게 이틀에 걸쳐서 10회에 나눠서 4억원을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구요.

구 열린공감의 정천수와 붙어가지고 지금의 더탐사시민언론을 공격하면서 후원금 계좌를 공개하라는 사람들은 모두 적으로 돌리고 자신의 열혈 구독자에게 좌표를 찍어서 공격을 하게 합니다.

게다가 2018년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이재명대표를 엄청 씹었구요.

자신이 똥파리 대마왕이라고 떠들던 영상도 있답니다.

민주진보의 탈을 쓴 정치브로커이자 양아치나 다름없죠.

검찰이 캐비넷에서 잘 숙성시키고 있는 이종원의 서초동 촛불집회 후원금 비리...

결정적인 순간에 민주진영을 초토화시킬수 있는 폭탄인데...

이거 우리가 먼저 폭발시켜야 2024년 총선에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원의 후원금 비리를 2024년 총선 3개월 전쯤 검찰에서 터뜨린다면 민주당은 폭망입니다....

1.뉴스타파는 취재 위주의 언론사이구요, 시사타파는 뉴스타파에서 이름을 따서 이후 만들어졌고 대표가 이종원입니다.

2.이종원과 휘하의 지지자들이 만든 커뮤가 개국본인데, 개국본 대표(?)라 해서 개총수 라고 지들끼리 이름을 부쳤습니다. (김어준이 부러웠던모양)  이후 사이버불링을 지시 하며 딴지 처들어가고 개장수로 사람들이 부르기 시작합니다.

3. 지난 총선때 손고모 추앙하며 열린민주당 창당 돕겠다고 하다가 하루아침에 몰빵론 으로 옮겨타고 열린민주당 죽이기에 앞장섭니다. 손고모를 멸칭으로 부르며 모욕하기도 이때 시작됩니다.

4.서초동 집회의 흥행으로 유명해지나 당시 후원금 계좌를 보이스피싱  당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회계의 투명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보이스피싱 과정도 의문 투성이 였고, 후원금 규모와 사용내역도 명료하게 밝히지 않아 이후 큰 골칫거리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5. 장용진기자는 시사타파 패널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종원 편을 들며 이종원 백인대장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후원금 계좌를 까라는 주장에 이종원을 설득해서 까겠다. 와라!하고 헌창을 휘둘렀으나, 더탐사와 안원구, 또 다른 분들이 모여 이종원 사무실(?)로 찾아가자 문전박대하며 공개거부. 장용진기자 외에 김건희녹취록으로 유명한 이명수 기자도 이종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쉽게말해 똥파리류 정치 자영업자네요. 역시 능력자들! 감사합니다.

민주진영인척하며 내부총질로 분탕질치는 전형적인 왕수박속 낙지이며 똥파리 대마왕입니다.. 

차돌님이 아주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ㄷㄷ

저는 저런 문제가 터지기 이전에 단순히 '생각이 아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시청자와 ㅇㅈㅇ 씨에게 욕을 오지게 먹고 팅겨져 나왔었네요. ㅋㅋㅋ

저는 그래서 오래된 문제가 결국 터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진보의 가세연...  

혹시나 내용이 너무 길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그냥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그냥 정신병자다"라고 이해하면 모든 게 술술 풀립니다.

다떠나서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X입니다. 사람이 못배우고 잘 못나갈수는 있으나 인성은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죠... 누구나 그런 경험 있을 겁니다. 주변에 돈이없거나 못나서가 아니라 인성이 드러워서 곁에 두기 싫은 X들... 그런 X들은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가기 싫어서 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