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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09.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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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401383

최빠의 '최'는 과연 누굴까?

 

정설 : 이정렬이가 궁찾사 소송을 최재성, 김빈 등이 방해해서 좌절되었다는 핑계를 대는데, 이를 믿지 않고 빠져나간 무리에게 '최재성빠'라고 규정한 데에서 비롯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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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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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초 대선 즈음에만 해도

    최재성도 김종인을 추종하면서 추미애 비난하던 경공모에게 욕먹었던 존재였죠.

    그때만 해도 당개혁안 때문에라도 추미애와 더불어 최재성은 설훈, 전해철 등에게 공격당했고,

    경공모는 추미애와 최재성을 같은급의 비난상대로 여겼죠.

    2018년 지방선거즈음부터 똥파리로 세력확장 되면서

    새로 유입된 똥파리들 중 일부가 최재성을 추종하기 시작했죠.

    물론 경공모였던 인간들은 줄곧 추미애와 더불어 최재성을 비난했구요.

  • 권순욱 작성자
    2022.09.15 18:03
    베스트
    @PD떼끼 그러면 애초에 미운털 박힌사람, 핑계대며 아예 떨궈버린 것이군요.
  • 2022.09.15 18:06
    베스트
    @권순욱 똥파리들이 애초에 최재성에게 붙을 때부터
    이미 떨굴 시기가 정해져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시점으로 보면
    애초에 똥파리 아니었다가 여러 허위사실에 속아서 똥파리 되셨던 분들은
    지금 이미 어느정도 떨어져나왔고
    기존에 경공모(경인선)였던 인간들이나 그들과 어울렸던 네임드 스피커들, 그 스피커들의 광신도들 위주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