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최근 수술했고 병원 정기검진에 데려가야하니 휴가를 썼는데
단체톡방에서 되도록 정기회의가 있는 금요일엔 휴가 쓰지말라고 눈치주네
이직의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다.
벌써 팀원의 50퍼센트가 이직했는데 입사한지 1년 지나니 알거같다.
좆소기업인 회사도 대안이 없으니 선풍기마냥 인력이 돌아가는 부서의 부서장을 자르지 못하고 월급이나 주는거겠지.
회의서 가끔하는 말이 뜬금포 중국이 부상해서 싫다 요즘 한미동맹이 잘되는거 같다는데 대깨굥은 이시대에서 퇴출해야하는 놈들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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