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디까지나 소설이야! 내가 꾸며낸 이야기야!

제목 민주당내 사조직 내가만들어슨에 대한 이야기!

 10년 전인가 20년 전인가 소수정당 활동을 열심히 하던 시절 이런생각을 했어!

내가 이 소수정당에서 유명해져서 이 정당이 성장 하여 대형 정당이 되면

나는 이정당의 지도자가 되어 정권을 잡지 않더라도 나는 이정당을 가지고 나의 정치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권력을 휘두룰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잠깐 아주 오래잔에 한적이 있어! 참 웃기는 상상 이었지!

그런데 내가 민주당에 와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걸 봤어!

민주당내 자신의 사조직을 만든거야! 이른바 내가만들어슨!

그리고 이 사조직을 이용해 민주당의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개입 하려해!

조직을 만드는 작업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끌어오는 수법을 사용 했는데

처음에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젊은 청년들을 포섭 하지!

그리고 소수정당에 잡입 시켜 분탕을 일으키지! 대구모 탈당을 선동질 하고

여성 커뮤니티와 정당에 잡입 시켜 각종 이슈에 동조자들을 포섭하여 긁어 모으지!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민주당에 가입 시킴과 동시에 사조직 내가만들어슨에 유료 회원으로 가입시켜!

사조직 내가만들어슨의 비밀 게시판을 통해 이들을 지속적으로 교육 하고, 각종 지령을 내려!

사람을 끌어 오거나 민주당내 정치인들과 친분을 맺게 하지!

지역 조직을 만들어 이들로 하여금 민주당 지역의원들의 선거운동을 돕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친분을 쌓아!

정치인들은 내가만들어슨의 수장에게 잘보이면 도움 받을 일이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되!

이것과 함께 내가만들어슨의 사람들은 민주당의 당직에 진출 하게돼!

지역 위원회의 각종 자리! 중앙당의 직원들에 이르기 까지 내가만들어슨의 사람들로 채워져!

심지어는 국회의원들의 보좌관들도 이들이 진출 하게돼!

내가만들어슨의 단원들은 그럴수록 총수에게 더욱 충성을 하게 돼지!

그런데 민주당내 또다른 세력이 있었어! 내가만들어슨이 생기기 이전 부터 민주당을 장악하고 있던 세력! 수박맛바!

이 수박맛바가 민주당을 계속 장악할 계획으로 각종 일들을 벌여! 이에 내가만들어슨은 수박맛바와 전쟁을 벌이지!

그 결과 구세력 수박맛바는 권력을 잃고 괴멸 하고, 이제 내가만들어슨이 민주당을 장악 할 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대군이 몰려 오는데 바로 깨어난 딸들! 잼딸연맹이 나타나!

물론 이 잼딸 연맹에도 내가만들어슨의 단원들이 있었어!

그런데 이들은 잼딸연맹의 포지티브 작전에 감화 되어 내가만들어슨에서 탈출해!

그리고 내가만들어슨의에 대해 성토를 하지!

민주당내 내가만들어슨의 실체에 대해 알게된 잼딸연맹은 가감히 내가만들어슨과 전투를 감행하지!

그러자 민주당 사람들이 내가만들어슨의 행동에 각성을 하고 등을 돌리게 되지!

이에 위협을 느낀 내가만들어슨은 자신들의 소리꾼들을 끌어 모으며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어!

그러나 사람들은 이제 알게 되었어!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외쳐!

"이재명의 민주당에 권리당원 이면 됐지! 사조직이 왠말이냐!"